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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2, 2010

GM DAEWOO Lee Jae Woo receives Silver Helmet Trophy 2010

GM대우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 ‘2010한국모터스포츠 대상’ 실버헬멧 수상 sportsseoul.201012 | gmdaewoo talksquare


5th Awards Motorsports Korea 2010

GM Daewoo's Racing Team Director, LeeJaeWoo
Driver of the year - Silver Helmet tr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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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e :
양재 AT센터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10 한국 모터스포츠 어워즈'



YooGeon & GM Daewoo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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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xcerpts-

GM대우 레이싱팀을 이끌고 있는 이재우 감독이 ‘실버 헬멧’을 쓰게 됐다. 지난달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5회 2010 한국모터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이 감독이 3년 연속 ‘올해의 드라이버’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국내 유일의 카레이싱 시상식에서 이재우 감독은 방송-신문-인터넷 카레이싱 담당 기자 및 모터스포츠 전문가 19명으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총 39점을 얻으며 실버 헬멧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이 감독은 2008년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드라이버’ 골든 헬멧(1위), 2009년 브론즈 헬멧(3위)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하며 변함없는 기량을 입증했다.


시상식에서 이재우 감독은 “GM대우 레이싱팀 창단 이래 대회 통산 4연패의 결실과 개인적으로 종합챔피언 3연패를 달성한 올해, 다시 한 번 소중한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면서 “모터스포츠를 지원하고 사랑하는 모두에게 감사하고, 내년에도 모터스포츠의 열기를 높일 수 있도록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GM대우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의 슈퍼2000클래스(배기량 2000cc 이하)에서 올해 첫 데뷔한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레이싱카’로 올 시즌 챔피언쉽을 거머쥐며 팀의 4년 연속 종합우승 위업을 이끈바 있다.


한편 GM대우 레이싱팀은 지난 2007년 창단 4개월만에, CJ슈퍼레이스 투어링A클래스(배기량 2000cc이하)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007 한국모터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레이싱팀상’을 수상해 최단 기간 최고 성적을 낸 레이싱팀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Monday, December 20, 2010

[photos] New Movie - Where to Go ?

Yoo Geon completed filming a new movie with lovely actress Kim Gyu Ri (co-star from 2009MBC morning drama - 멈출 수 없어I Cant Stop  ). The film is set in Busan and Yoo Geon portrays his role as a taxi driver (just like he had earlier hinted his f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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