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WIDE연예뉴스] 다세포소녀 촬영현장
Dasepo Photoshoot : Kim Ok Bin, U Gun & Park Shin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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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29, 2007
Monday, August 7, 2006
[ review ] Movie Week 2006 Dasepo : U Gun
<다세포소녀>유건, 신인다운 열정과 신인답지 않은 냉정
제 딴엔 심각해도 보기엔 웃기고 엉뚱한 <다세포소녀>의 테리우스도, 젠틀하고 마음 따뜻하고 진지한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똑똑해진 하루도 모두 그의 것일 수밖에 없었다.
유건은 짧은 인터뷰 시간 동안에도 자신의 두 가지 면을 솔직히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니. 축구 하며 소리 지르고 땀을 흘리는 것도, 새벽 2시에 혼자 조용히 극장에 가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이니.
Bright & Joyful
활발하고 명랑한 것이 ‘신인배우’의 미덕 혹은 의무라지만, 지금까지 신인배우들을 인터뷰하면서 유건처럼 유쾌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솔직해지자면 화면보다 실물이 100배쯤 더 멋진 외모도 작용했겠지만, 그건 굳이 따져도 30퍼센트 정도?
유쾌한 인터뷰를 이끌어낸 나머지 70퍼센트는 그의 솔직하고 밝은 면 때문이었다. “첫 번째 오디션을 보고 나서 원작을 읽었는데, 엽기적이라기보다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현장에 또래 배우들도 많고, 영화 속 공간이 밝고 화사해서 기분을 들뜨게 하는 면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연기라는 걸 처음 하는데, 사람보다 카메라가 더 편하더라구요. 말도 못하고 화도 안 내니까.
그래서 정말 신나고 즐겁게 촬영했어요.(웃음)” <다세포소녀>에서 고민도 없고, 공부 따윈 관심 없는, 학교 내에서 뭔가 이상한 거리를 찾아 뒤를 캐겠다고 다니는 엉뚱하고 못 말리는 탐정 역할. 첫 연기였음에도 그렇게 자연스러웠던 것은 다 이유가 있었던 거다.
시나리오를 옆에 두고 줄치고 공부하는 것보다는 현장에서 한 번 보는 게 더 좋은 걸 끌어낼 수 있다는 걸 재빨리 체득했고, 독특한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는 만큼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는 게 즐거운, 영락없는 신세대.
그에게 <다세포소녀> 현장은 오히려 편히 자신을 펼칠 수 있는 일터이자 쉼터 같은 곳이었을 거 같다. “아버지를 이기고 연기라는 걸 시작했거든요.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얼마나 좋아요. <안녕하세요 하느님> 때 거의 생방송처럼 촬영했어요. 그날 새벽까지 찍은 게 밤에 방송됐거든요.
못 자고 피곤한 상태가 계속되니까 나중엔 옥빈이랑 웃으면서 ‘죽지 않고 어디까지 할 수 있나 해보자’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오기도 생기고 더 욕심이 나서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바로 지금, 스물네 살 젊은 신인배우 때만 할 수 있는 말들이 그의 입에서 즐겁게 터져 나왔다. 부러웠다. 그리고 오랫동안 변하지 않기를 바랐다.
Serious & Thoughtful
“1회부터 3회까지의 대본을 두 시간 만에 다 읽고 오디션을 봤어요. 드라마에 같이 나오셨던 강신일, 김승욱 선배님들을 상대로 하라는데, 땀이 뻘뻘 나고 말도 제대로 못 하겠더라구요. 그때 감독님께서 딱 한 마디 하시는 거예요.
‘왜 그렇게 해?’ 그게 정말 자극이 됐어요. 맘이 아프기도 했구요.”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지영수 PD는 단번에 제대로 파악했던 거다. 이 승부욕 강한 남자의 마음을 꿈틀거리게 하는 방법을. 유건은 정신연령이 7살인 27살의 하루를 통째로 다시 만들고 싶었고, 결국 “좀 바보 같긴 하구나”라는 ‘칭찬’을 받아내며 드라마에 캐스팅됐다.
그리고 파격적인 주연배우 기용이 화제였던 드라마는, 끝난 지 반 년이 지나서도 공식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는 마니아들을 만들어냈다. “아마 제가 사람들 눈에 익숙했던 배우라면 지금의 반응만큼 나올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을 해요. 영화도, 드라마도 또래 배우와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깨닫고 배운 게 많아요.”
혼자 살면서 생긴 ‘이 요리에 저런 재료를 넣어보면 어떨까’ 궁리하던 공상가적 기질은 요즘 다른 쪽으로 옮겨간 것 같다. 내 마음대로 캐스팅하기. 새로 받은 시나리오나 영화, 드라마를 보면서 각 역할에 누가 어울릴까, 자신은 어떤 역에 어울릴까 상상한다. “연기라는 ‘일’을 즐겨야 한다는 게 어려운 거 같아요.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니까 힘든 것도 즐기면서 해야죠.(웃음) 앞으로도 계속.” 모르는 것을 배우고 슬슬 몸에 익혀, 일이 즐거운 시기.
4월부터 촬영한 곽재용 감독의 <무림여대생>, 고소영 이범수와 함께하는 <언니가 간다>까지 그의 일들은 이어진다. 다음에 만나도 그는 지금처럼 ‘일이 즐겁다’고 대답할 거라고 믿기 시작했다.
무비위크 / iplus.joins
제 딴엔 심각해도 보기엔 웃기고 엉뚱한 <다세포소녀>의 테리우스도, 젠틀하고 마음 따뜻하고 진지한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똑똑해진 하루도 모두 그의 것일 수밖에 없었다.
유건은 짧은 인터뷰 시간 동안에도 자신의 두 가지 면을 솔직히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니. 축구 하며 소리 지르고 땀을 흘리는 것도, 새벽 2시에 혼자 조용히 극장에 가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이니.
활발하고 명랑한 것이 ‘신인배우’의 미덕 혹은 의무라지만, 지금까지 신인배우들을 인터뷰하면서 유건처럼 유쾌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솔직해지자면 화면보다 실물이 100배쯤 더 멋진 외모도 작용했겠지만, 그건 굳이 따져도 30퍼센트 정도?
유쾌한 인터뷰를 이끌어낸 나머지 70퍼센트는 그의 솔직하고 밝은 면 때문이었다. “첫 번째 오디션을 보고 나서 원작을 읽었는데, 엽기적이라기보다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현장에 또래 배우들도 많고, 영화 속 공간이 밝고 화사해서 기분을 들뜨게 하는 면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연기라는 걸 처음 하는데, 사람보다 카메라가 더 편하더라구요. 말도 못하고 화도 안 내니까.
그래서 정말 신나고 즐겁게 촬영했어요.(웃음)” <다세포소녀>에서 고민도 없고, 공부 따윈 관심 없는, 학교 내에서 뭔가 이상한 거리를 찾아 뒤를 캐겠다고 다니는 엉뚱하고 못 말리는 탐정 역할. 첫 연기였음에도 그렇게 자연스러웠던 것은 다 이유가 있었던 거다.
시나리오를 옆에 두고 줄치고 공부하는 것보다는 현장에서 한 번 보는 게 더 좋은 걸 끌어낼 수 있다는 걸 재빨리 체득했고, 독특한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는 만큼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는 게 즐거운, 영락없는 신세대.
그에게 <다세포소녀> 현장은 오히려 편히 자신을 펼칠 수 있는 일터이자 쉼터 같은 곳이었을 거 같다. “아버지를 이기고 연기라는 걸 시작했거든요.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얼마나 좋아요. <안녕하세요 하느님> 때 거의 생방송처럼 촬영했어요. 그날 새벽까지 찍은 게 밤에 방송됐거든요.
못 자고 피곤한 상태가 계속되니까 나중엔 옥빈이랑 웃으면서 ‘죽지 않고 어디까지 할 수 있나 해보자’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오기도 생기고 더 욕심이 나서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바로 지금, 스물네 살 젊은 신인배우 때만 할 수 있는 말들이 그의 입에서 즐겁게 터져 나왔다. 부러웠다. 그리고 오랫동안 변하지 않기를 바랐다.
Serious & Thoughtful
“1회부터 3회까지의 대본을 두 시간 만에 다 읽고 오디션을 봤어요. 드라마에 같이 나오셨던 강신일, 김승욱 선배님들을 상대로 하라는데, 땀이 뻘뻘 나고 말도 제대로 못 하겠더라구요. 그때 감독님께서 딱 한 마디 하시는 거예요.
‘왜 그렇게 해?’ 그게 정말 자극이 됐어요. 맘이 아프기도 했구요.”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지영수 PD는 단번에 제대로 파악했던 거다. 이 승부욕 강한 남자의 마음을 꿈틀거리게 하는 방법을. 유건은 정신연령이 7살인 27살의 하루를 통째로 다시 만들고 싶었고, 결국 “좀 바보 같긴 하구나”라는 ‘칭찬’을 받아내며 드라마에 캐스팅됐다.
그리고 파격적인 주연배우 기용이 화제였던 드라마는, 끝난 지 반 년이 지나서도 공식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는 마니아들을 만들어냈다. “아마 제가 사람들 눈에 익숙했던 배우라면 지금의 반응만큼 나올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을 해요. 영화도, 드라마도 또래 배우와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깨닫고 배운 게 많아요.”
혼자 살면서 생긴 ‘이 요리에 저런 재료를 넣어보면 어떨까’ 궁리하던 공상가적 기질은 요즘 다른 쪽으로 옮겨간 것 같다. 내 마음대로 캐스팅하기. 새로 받은 시나리오나 영화, 드라마를 보면서 각 역할에 누가 어울릴까, 자신은 어떤 역에 어울릴까 상상한다. “연기라는 ‘일’을 즐겨야 한다는 게 어려운 거 같아요.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니까 힘든 것도 즐기면서 해야죠.(웃음) 앞으로도 계속.” 모르는 것을 배우고 슬슬 몸에 익혀, 일이 즐거운 시기.
4월부터 촬영한 곽재용 감독의 <무림여대생>, 고소영 이범수와 함께하는 <언니가 간다>까지 그의 일들은 이어진다. 다음에 만나도 그는 지금처럼 ‘일이 즐겁다’고 대답할 거라고 믿기 시작했다.
무비위크 / iplus.jo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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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Dasepo 다세포소녀 多細胞少女
Friday, August 4, 2006
Wednesday, July 5, 2006
Yoo Geon - a Drama & movies after CM
- translations -
[ News date : July 4th, 2006 ]

- News Exerpts [ korean ] -
유건, 드라마 영화 이어 광고계도 접수한다
[뉴스엔 유숙 기자]
신세대 스타 유건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초 KBS 2TV 미니시리즈 ‘안녕하세요 하나님’에서 발달장애 청년 하루 역으로 주목받았던 유건은 영화 ‘다세포 소녀’와 ‘무림 여대생’에 이어 최근 CF계에서도 연일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특히 여고생 스타 이연희와 호흡을 맞춘 의류 브랜드 NII의 ‘텔레파시 러브’편은 신세대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텔레파시 러브’편은 20대 젊은 남녀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깔끔한 영상에 담아냈다. 서로 다른 시공간에 있는 남녀가 서로 교감을 한다는 내용으로 이 CF에서 유건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도시적인 매력을 그려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실제로 NII는 유건의 ‘텔레파시 러브’편이 전파를 탄 이후 전년도 대비 매출이 34 % 가량 뛰어올랐다.
또 지난 3월 말 경기도 평택 NII 매장에서 진행됐던 유건의 팬 사인회에는 무려 2,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인기를 증명했다.
NII 외에도 팬택앤큐리텔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인 유건은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다세포 소녀’와 신민아와 호흡을 맞추는 ‘무림 여대생’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유숙 rere@newsen.com
[ News date : July 4th, 2006 ]
Yoo Geon will star in Drama "Hello ! God" & movies 'Dasepo Girls [aka Multicellular Girls ] & My Mighty Princess [ aka' MuLim College Girl '].
NII's CF theme is " Telephatic Love "
' It is about , 20-something young man & lady in clean image,
the young man & lady in different time & space sympathise each other
is the contents of this CF. '
Yoo Geon with the clear features together draws the charm.
Recently in month of March, Yoo Geon proved his popularity when a crowd of over 2000 people came to NII Outlet at PyeongTaek, Gyeonggi during his FanSigning event.
While being the advertisement model for on the going NII & Pantech Curitel CF;
Yoo Geon stars in 'Dasepo Girls' which is to be released in S.Korean theatres this August & also co-star with Shin Min Ah in ' My Mighty Princess '.
- News Exerpts [ korean ] -
유건, 드라마 영화 이어 광고계도 접수한다
[뉴스엔 유숙 기자]
신세대 스타 유건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초 KBS 2TV 미니시리즈 ‘안녕하세요 하나님’에서 발달장애 청년 하루 역으로 주목받았던 유건은 영화 ‘다세포 소녀’와 ‘무림 여대생’에 이어 최근 CF계에서도 연일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특히 여고생 스타 이연희와 호흡을 맞춘 의류 브랜드 NII의 ‘텔레파시 러브’편은 신세대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텔레파시 러브’편은 20대 젊은 남녀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깔끔한 영상에 담아냈다. 서로 다른 시공간에 있는 남녀가 서로 교감을 한다는 내용으로 이 CF에서 유건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도시적인 매력을 그려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실제로 NII는 유건의 ‘텔레파시 러브’편이 전파를 탄 이후 전년도 대비 매출이 34 % 가량 뛰어올랐다.
또 지난 3월 말 경기도 평택 NII 매장에서 진행됐던 유건의 팬 사인회에는 무려 2,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인기를 증명했다.
NII 외에도 팬택앤큐리텔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인 유건은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다세포 소녀’와 신민아와 호흡을 맞추는 ‘무림 여대생’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유숙 rer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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