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31,2009 ]
유건, 머리부상 완쾌…실종아동돕기 행사참석
(photographed by HanDaeOk, reporter | 사진=한대욱 기자)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지난해 말 드라마 촬영중 머리 부상으로 실신하는 등 중상을 입었던 탤런트 유건이 건강한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During the filming of Matzzang late last year YooGeon who suffered a serious head injury and fainted
today with a healthy appearance appeared in public.
유건은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그린리본희망걷기캠페인'에 참석, "쉬는 동안 부상 치료와 함께 '카레이싱'이라는 새로운 취미에 빠지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인사를 건넸다.
On 31st (morning) YuGeon attends Green Ribbon Campaign held at Cheonggye Plaza at Gwanghwamun "car racing has become a new hobby and currently spending time" .
'그린리본희망걷기캠페인'은 실종아동찾기 및 예방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이데일리와 어린이재단이 매년 5월 실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행사 수익금은 전액 어린이재단에 전달된다. Green Ribbon Campaign hopes to walk 'Find the missing children and to arouse public attention on the prevention of Bloomberg and the Children's Foundation, held in May each year and contribute to society, a full children's program, the event proceeds are forwarded to the Foundation.
이날 유건은 이른 아침부터 걷기 대회에 참여, 약 2시간 동안 시민들과 함께 청계천 일대로 이어지는 걷기 코스를 완주했다. Yugeoneun day from early morning walk competition, about two hours leading up to a river with people walking the course has finished.
유건은 "축구, 레슬링 등 몸을 쓰는 운동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간 부상에서 회복하느라 병원 치료를 오래 받았다"며 "다행히 지금은 완전히 나아서 새로 취미를 붙인 카레이싱에 열중하고 있다"며 웃었다.
Yugeon says "football, wrestling, and very good exercise to write the meantime, the body recover from the injury of having been hospitalized for a long time" and "Fortunately, i am completely healed and is right now attached in car racing" he laughed.
이에 유건은 프랑스 르망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인 '르망24시간(Le Man 24)'을 보기 위해 오는 6월 12일 프랑스로 출국한다.
We held in Le Mans, France world-class automotive YuGeon gyeongJu In 'Le Mans 24 hours (Le Man 24)' Show the following June 12th departure to France.
유건은 "차기작은 아마 영화가 될 것 같은데 복귀 전까지 봉사활동이나 취미, 운동 등으로 스스로를 채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Yugeoneun "I think your next book will probably return to film until the volunteer work or hobbies, sports, etc. will have time to fill themselves," he said.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지난해 말 드라마 촬영중 머리 부상으로 실신하는 등 중상을 입었던 탤런트 유건이 건강한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건은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그린리본희망걷기캠페인'에 참석, "쉬는 동안 부상 치료와 함께 '카레이싱'이라는 새로운 취미에 빠지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인사를 건넸다.
'그린리본희망걷기캠페인'은 실종아동찾기 및 예방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이데일리와 어린이재단이 매년 5월 실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행사 수익금은 전액 어린이재단에 전달된다.
이날 유건은 이른 아침부터 걷기 대회에 참여, 약 2시간 동안 시민들과 함께 청계천 일대로 이어지는 걷기 코스를 완주했다.
유건은 "축구, 레슬링 등 몸을 쓰는 운동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간 부상에서 회복하느라 병원 치료를 오래 받았다"며 "다행히 지금은 완전히 나아서 새로 취미를 붙인 카레이싱에 열중하고 있다"며 웃었다.
이에 유건은 프랑스 르망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인 '르망24시간(Le Man 24)'을 보기 위해 오는 6월 12일 프랑스로 출국한다.
유건은 "차기작은 아마 영화가 될 것 같은데 복귀 전까지 봉사활동이나 취미, 운동 등으로 스스로를 채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