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Sunday, December 31, 2006

[Interview] Yoo Geon 2006 - Inside Movie Star



credits : YTNstar2006

[VOD ] 2006 InStyle Pictorial Photoshoot

http://img34.imageshack.us/img34/5391/starportfolio20061202yg.jpg





[ Dec 4th, 2006 ]
Instyle Korea Pictorial Photoshoot
with 'Go Go Sister'  co-star Jo An



Monday, December 25, 2006

2006 Yoo Geon : Guest on Yashinmanman

YOO GEON Guested in Variety programme
YASHINMANMAN #192

# 웃찾사(Ut-cha-sa ) VS 개그콘서트(GAG concert )#


Jung Chan Woo( 정찬우 ), Kang Sung Bum ( 강성범 ), Kim Jae Woo ( 김재우 ), Park Bo Due Lae ( 박보드레 ), Jung Jong Cheul(정종철 ), Lee Soo Guen( 이수근 ), Yoo Sae Yoon ( 유세윤 ), Jang Dong Min(장동민 ), Yoo Geon(유건 )



@ 4:51mins
Hear the girls screamed when emcee introduces YooGeon
( The facial expression of both host & guests stars )

@ 7:05mins
Emcee further introduces YooGeon in [2006 ] Project Makeover

[VOD] Project Makeover - Press Conference

megavideo



VOD Credit : cinewel

[VOD] The Making : Project Makeover

[VOD] Project Makeover - The making : Confession of Oh Tae Hoon
[ Filming scenes ]


megavideo 

 

[VOD] Project Makeover - Pictorial Photoshooting

This clip [lgth. 2:27mins] takes us behind the set during the photoshooting of  Go Go Sister 's  cast.
[ includes  short comments  from  Ko Soo Young,  Jo An, U Gun, Kim Jeong Man & Lee Jong Moon ]


30 vs 18 [ Na Jung Joo character] Ko Soo Young  with JO An

30 vs 18 [ Oh Tae Hoon character ]  Yoo Geon with Lee Beom Soo,



31 vs 19  [ Jo Ha Ni  character ] Kim Jeong Min & Lee Jong Moon


Tuesday, December 19, 2006

" Go Soo Young is so funny ! "

Dec.19th, 2006 -  Seoul movie theatre [ starmt ]
















 > 고소영, 조안, 유건, 이중문
Jo An, U Gun, Lee Jong Mun laughing at a remark ^^


조안-유건-이중문 "고소영, 너무 웃겨요"

19일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언니가 간다'(감독 김창래, 제작 시오필름) 기자회견에서 조안, 유건, 이중문이 고소영의 발언에 다들 웃고 있다.




footnotes

Seoul Cinema = 서울극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수동 59-7
02-2269-2700

Monday, August 7, 2006

[ review ] Movie Week 2006 Dasepo : U Gun

<다세포소녀>유건, 신인다운 열정과 신인답지 않은 냉정

제 딴엔 심각해도 보기엔 웃기고 엉뚱한 <다세포소녀>의 테리우스도, 젠틀하고 마음 따뜻하고 진지한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똑똑해진 하루도 모두 그의 것일 수밖에 없었다.

유건은 짧은 인터뷰 시간 동안에도 자신의 두 가지 면을 솔직히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니. 축구 하며 소리 지르고 땀을 흘리는 것도, 새벽 2시에 혼자 조용히 극장에 가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이니.


Bright & Joyful

활발하고 명랑한 것이 ‘신인배우’의 미덕 혹은 의무라지만, 지금까지 신인배우들을 인터뷰하면서 유건처럼 유쾌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솔직해지자면 화면보다 실물이 100배쯤 더 멋진 외모도 작용했겠지만, 그건 굳이 따져도 30퍼센트 정도?

유쾌한 인터뷰를 이끌어낸 나머지 70퍼센트는 그의 솔직하고 밝은 면 때문이었다. “첫 번째 오디션을 보고 나서 원작을 읽었는데, 엽기적이라기보다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현장에 또래 배우들도 많고, 영화 속 공간이 밝고 화사해서 기분을 들뜨게 하는 면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연기라는 걸 처음 하는데, 사람보다 카메라가 더 편하더라구요. 말도 못하고 화도 안 내니까.

그래서 정말 신나고 즐겁게 촬영했어요.(웃음)” <다세포소녀>에서 고민도 없고, 공부 따윈 관심 없는, 학교 내에서 뭔가 이상한 거리를 찾아 뒤를 캐겠다고 다니는 엉뚱하고 못 말리는 탐정 역할. 첫 연기였음에도 그렇게 자연스러웠던 것은 다 이유가 있었던 거다.

시나리오를 옆에 두고 줄치고 공부하는 것보다는 현장에서 한 번 보는 게 더 좋은 걸 끌어낼 수 있다는 걸 재빨리 체득했고, 독특한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는 만큼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는 게 즐거운, 영락없는 신세대.

그에게 <다세포소녀> 현장은 오히려 편히 자신을 펼칠 수 있는 일터이자 쉼터 같은 곳이었을 거 같다. “아버지를 이기고 연기라는 걸 시작했거든요.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얼마나 좋아요. <안녕하세요 하느님> 때 거의 생방송처럼 촬영했어요. 그날 새벽까지 찍은 게 밤에 방송됐거든요.

못 자고 피곤한 상태가 계속되니까 나중엔 옥빈이랑 웃으면서 ‘죽지 않고 어디까지 할 수 있나 해보자’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오기도 생기고 더 욕심이 나서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바로 지금, 스물네 살 젊은 신인배우 때만 할 수 있는 말들이 그의 입에서 즐겁게 터져 나왔다. 부러웠다. 그리고 오랫동안 변하지 않기를 바랐다.

Serious & Thoughtful

“1회부터 3회까지의 대본을 두 시간 만에 다 읽고 오디션을 봤어요. 드라마에 같이 나오셨던 강신일, 김승욱 선배님들을 상대로 하라는데, 땀이 뻘뻘 나고 말도 제대로 못 하겠더라구요. 그때 감독님께서 딱 한 마디 하시는 거예요.

‘왜 그렇게 해?’ 그게 정말 자극이 됐어요. 맘이 아프기도 했구요.”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지영수 PD는 단번에 제대로 파악했던 거다. 이 승부욕 강한 남자의 마음을 꿈틀거리게 하는 방법을. 유건은 정신연령이 7살인 27살의 하루를 통째로 다시 만들고 싶었고, 결국 “좀 바보 같긴 하구나”라는 ‘칭찬’을 받아내며 드라마에 캐스팅됐다.

그리고 파격적인 주연배우 기용이 화제였던 드라마는, 끝난 지 반 년이 지나서도 공식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는 마니아들을 만들어냈다. “아마 제가 사람들 눈에 익숙했던 배우라면 지금의 반응만큼 나올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을 해요. 영화도, 드라마도 또래 배우와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깨닫고 배운 게 많아요.”

혼자 살면서 생긴 ‘이 요리에 저런 재료를 넣어보면 어떨까’ 궁리하던 공상가적 기질은 요즘 다른 쪽으로 옮겨간 것 같다. 내 마음대로 캐스팅하기. 새로 받은 시나리오나 영화, 드라마를 보면서 각 역할에 누가 어울릴까, 자신은 어떤 역에 어울릴까 상상한다. “연기라는 ‘일’을 즐겨야 한다는 게 어려운 거 같아요.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니까 힘든 것도 즐기면서 해야죠.(웃음) 앞으로도 계속.” 모르는 것을 배우고 슬슬 몸에 익혀, 일이 즐거운 시기.

4월부터 촬영한 곽재용 감독의 <무림여대생>, 고소영 이범수와 함께하는 <언니가 간다>까지 그의 일들은 이어진다. 다음에 만나도 그는 지금처럼 ‘일이 즐겁다’고 대답할 거라고 믿기 시작했다.

무비위크 / iplus.joins

Friday, August 4, 2006

[VOD ] Dasepo Girls : Press Greeting 2006 08 04

[VOD][Mtv 연예뉴스 060804] '다세포소녀' 시사회

VIEW HERE : megavideo
 
 

Wednesday, July 5, 2006

Yoo Geon - a Drama & movies after CM

-  translations -


[ News date : July 4th, 2006 ]

Yoo Geon will star in Drama "Hello ! God" & movies 'Dasepo Girls [aka Multicellular Girls ] & My Mighty Princess [ aka' MuLim College Girl '].

NII's CF theme is " Telephatic Love "
' It is about , 20-something young man & lady in clean image,
the young man & lady in different time & space sympathise each other
is the contents of this CF. '
Yoo Geon with the clear features together draws the charm.



Recently  in month of March, Yoo Geon proved his popularity when a crowd of over 2000 people came to NII Outlet at PyeongTaek, Gyeonggi  during his FanSigning event.


While being the advertisement model for on the going NII & Pantech Curitel CF;





















Yoo Geon stars in 'Dasepo Girls' which is to be released in S.Korean theatres this August & also co-star with Shin Min Ah in ' My Mighty Princess '.





- News Exerpts [ korean ]  -


유건, 드라마 영화 이어 광고계도 접수한다

[뉴스엔 유숙 기자]

신세대 스타 유건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초 KBS 2TV 미니시리즈 ‘안녕하세요 하나님’에서 발달장애 청년 하루 역으로 주목받았던 유건은 영화 ‘다세포 소녀’와 ‘무림 여대생’에 이어 최근 CF계에서도 연일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특히 여고생 스타 이연희와 호흡을 맞춘 의류 브랜드 NII의 ‘텔레파시 러브’편은 신세대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텔레파시 러브’편은 20대 젊은 남녀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깔끔한 영상에 담아냈다. 서로 다른 시공간에 있는 남녀가 서로 교감을 한다는 내용으로 이 CF에서 유건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도시적인 매력을 그려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실제로 NII는 유건의 ‘텔레파시 러브’편이 전파를 탄 이후 전년도 대비 매출이 34 % 가량 뛰어올랐다.

또 지난 3월 말 경기도 평택 NII 매장에서 진행됐던 유건의 팬 사인회에는 무려 2,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인기를 증명했다.

NII 외에도 팬택앤큐리텔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인 유건은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다세포 소녀’와 신민아와 호흡을 맞추는 ‘무림 여대생’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유숙 rere@newsen.com

Friday, June 2, 2006

[news] 2006.June2nd

유건, 명품감독들 만났으니 “명품배우 되겠다”

[뉴스N] 2006.06.02 18:46 입력
http://pruna.joins.com/article/read.asp?total_id=2312341
 
 
[뉴스엔 김형우 기자]

데뷔 1년차 탤런트 유건의 성장세가 무섭다.

KBS 2TV 미니시리즈 ‘안녕하세요, 하나님’에서 발달 장애 청년 `하루`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유건은 여세를 몰아 CF와 스크린에서 활약을 보이며 차세대 스타 0순위를 예약했다.

특히 유건은 2편의 영화에서 스타급 감독과 잇달아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고 있다. 스크린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는 ‘다세포 소녀’의 이재용 감독과 한창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무림 여대생’의 곽재용 감독이 그들. 이재용 감독은 영화 ‘정사’ ‘스캔들’ 등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 곽재용 감독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등을 통해 청춘 멜로물에 강점을 보였다.

유건은 이에 대해 “영화계의 ‘명품 감독’이라고 불릴 만큼 실력이 뛰어난 두 감독과 작업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쁘다”며 “최선을 다한 연기로 보답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건은 광고계에서도 상한가를 내달리고 있다. 현재 유건은 팬택엔 큐리텔과 의류 NII CF 모델로 활동중이다. 특히 신예 이연희와 짝을 이룬 NII 광고는 한편의 근사한 멜로물을 연상케할 정도로 감각적인 영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안녕하세요, 하나님’ 출연 이후 정중하게 거절한 광고만 해도 3편이나 된다”며 “짧은 기간에 많은 광고를 하는 건 배우의 이미지를 빨리 소진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CF보다는 좋은 배우가 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Tuesday, April 25, 2006

[Movie] 2006 Project Makeover






언니가 간다
GoGoSister [ Project Makeover ]
ンニが行く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Synopsis



At thirty and age coming on her Jung-joo despises how her life has turned up.   Degraded into doing simple chores for a designer, she believes that the turning point of her life was failing in becoming the girlfriend of then school poster-boy Jo Ha Ni. What’s more, Ha-ni has now become a top star, and that irritates Jung-joo more than anything. 

Her old schoolfriend Oh Tae-hun, who used to have a big crush on her, is now a successful and wealthy businessman, and she regrets not having gone out with him. 
When a chance to go back to the past  (ie year 1994) for a week is given to her, she meets her younger self, and is determined to change the course of life that has eluded her for so long. She tries to convince her younger self to date the future businessman but such a task seems much harder than it had first appeared to be, and she becomes more desperate than ever.



Released : Jan. 4, 2007 ( S.Korea)
Genre : Romantic Comedy
Distribution : Cinema Service(시네마서비스)

Producer : Kim Chang Rae 김창래


-CAST -

Ko Soo Young 고소영 as Na Jung Joo ( Adult)
Jo An 조안 as Na Jung Joo ( teenager)
Yoo Geon 유건 as Oh Tae Hoon (teenager)
Lee Jung Moon 이중문 as Jo Ha Ni ( teenager)
 Lee Beom Soo  이범수 as Oh Tae Hoon (Adult)
Oh Mi Hee 오미희 as Jung Joo's omma
Ok Ji Young  옥지영 ( Jung Joo's colleague)

*Cameo *
Oh Dal Soo 오달수 as Jung Joo's father
Yoon Jung Shin 윤종신 as class teacher
Kim Jung Min 김정민  as Jo Ha Ni ( Adult )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 Screen caps :  Poster Photoshoot  -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

Press Conference  1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

Press conference 2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
Press Conference 3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Tuesday, February 28, 2006

U Gun - the actor can wait

28TH FEB 2006
Reach the final 28 days in the KBS TV mini-series is called 』Yoo Gun『 Hello God "Super Rookie" pushed to stardom. 清いほほ笑みと半端では無い演技力を見せてくれたユゴンに会って最終会を控えた所感と作品の後日談、これからの決意などを聞いてみた。 The odd smile and pure sentiment and the sequel to the work before the Committee last met on Yoo Gun showed his acting skills there, and I asked the determination of the future.
Q.ハンサムだという言葉に対してどう思いますか? Q. What do you think is the word handsome?
A.違います(笑)。 A. No (laughs). ただあどけないハルというキャラクターのお陰でハンサムに見てくれたようです。 It seems to me to see handsome but thanks to the childlike character of Hal. ハンサムな人というよりは魅力的だという言葉を聞きたいです。 Rather than handsome people hear the word is attractive.

Q.所属社で長いトレーニング期間を経てデビューをしたと言いますが、それでも新人としては非常に破格で主人公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ました。 Q. I would say the debut of the company through a long training period belongs, has been cast as a rookie is still a hero in a very unconventional. 演じる時に負担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か? What was at play when no pay?
A.所属社に入って1年以上トレーニングを受けました。 A. I was one member into the company over a year training. びっちりと編まれたスケジュール通りに演技と運動をして、絶えず多くのことを学びました。 Acting on a motion to schedule Bitchiri woven and learned a lot of things constantly. 演劇もたくさん見たし。 I saw a lot of theater. 忙しく黙黙と準備しました。 Silent I'm ready to go. トレーニングの期間の中で他のドラマ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こともありましたが準備が不十分だったので諦めたりもしました。 I sometimes had to give up so well prepared that lacked the drama of the other was cast in a period of training.

Q.『こんにちは神様』後に感じた点は? Q. Hi 『God felt』 later point?
A.まだ私がたくさん足りないことを感じます。 A. I feel that a lot still missing. ドラマが終わればもっと学んで勉強すべき事が多いようでし。 Deshi so many things that should be studied to learn more After the drama. そして最初は分からなかったけれど時間が経つにつれ負担がますます大きくなりました。 And now the first ever-increasing burden over time but did not know. それも'私はハルだ'と思えば自信感が生まれたし、監督と現場でたくさん話をしてシナリオを何度も読み、ハルを理解しようと思って一生懸命に臨みました。 Also that 'I'm Hal' confidence born if you want to read again and again to talk a lot of scenarios and field coach, came armed to the harder I try to understand the Hull.

Q.キム・オクビンやイ・ジョンヒョクとは撮影しながらどうでしたか? Kim Ok Bin and Lee Jong Hyuk and Q. How did you do while shooting?
A.本当に皆良い人たちでした。 A. Everyone was really nice people. 特にジョンヒョク先輩は僕の面倒をよく見てくれたし。 Jong seniors look particularly good care of me and mine. オクビンイは映画『多細胞少女』の時には出会わなかったけれど今回はたくさん話せたし悪戯もたくさんして親しくなりました。 Okubini the movie when the girl 』multicellular 出会Wanakatta but now has become acquainted with a lot of mischief and a lot 話Seta. 特にオクビンに叩かれると本当に痛かった。 Ok-bin, and beaten down in particular that really hurt. 両手で顔を挟んでキスをするシーンでオクビンがリアルに殴って非常に痛かった。 Real beat a very painful Ok-bin is a kiss scene across the face with both hands.

Q.精神障害児3級のハルと天才のハルを演じる事は簡単ではなかったでしょうが、比べたらどうですか? Three things play a handicapped Q. Hull and Hull's level of genius is simple, but would not, what do you compare?
A.最初のハルは本当に善良な気持ちで演じました。 A. The first Hull played really good feeling. 他の欲心なくただ一日一日が楽しくて、ウネ先生を盲目的に好きな…しかし手術後は頭が良くなるのでセリフも難しかったです。 The day to day fun and not just another greed, blindly like Dr. Eun ... But after the surgery is better because it was hard-headed dialogue. そして頭は良いのに心はまだ子のような所を表現するのが大変でした。 I had a good heart and head are hard to express the office such as a child yet. とにかくどちらの状況も全部ウネを愛してウネに多くのことをしてあげたい気持ちをキーポイントにしました。 The key point I want to have the feeling that a lot of love Eun Hye Eun Hye on both sides of everything anyway.

Q.初めての放送が流れた後、驚くべき演技力で「お茶の間劇場のチョ・スンウ」と言うニックネームを得ました。 Q. After the first breakdown of the broadcast, amazing acting skills, "Cho Seung living room theater" got the nickname he says. これに対する所感はどうですか? This sentiment against you?
A.記事を見てびっくりしたし心配もしました。 A. I was surprised to see the articles concerned. そしてチョ・スンウ先輩のファンから悪口もたくさん言われるだろうなと思いました。 I thought that would be a lot of abuse from fans say Cho Seung Woo and seniors. (笑)。 (Laughs). でも実は気持ち良かった。 It turns out 気持Chi良Katta. とにかくもっと一生懸命にやりなさいという愛の鞭だと思ってより熱心に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Now more eager to whip the love that I think harder, do it anyway.

Q.ファンがずいぶん増えましたが、それに対する所感はどうですか? Q. The fan has increased a lot, sentiment against it you?
A.初めて僕のカフェを作ったことが一昨日ようなのに、ちょっと呆気に取られています。 A. I like two days ago that I first made the cafe has a little stunned. ファンの書いてくれる文章はほとんど全部読んでいます。 He writes sentences are read almost all of the fans. 視聴者掲示板も同じです。 Board is the same audience. 去る1月21日が僕の誕生日でしたがカフェが'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とすっかり模様替えしていて幸せでした。 Last January 21 was my birthday cafe days 'Happy Birthday' and they were happy and redecorate. とても感謝しています。 Are very grateful.

Q.これからの活動計画は? Q. activities planned for the future?
A.まだ決まっていません。 A. I have not decided yet. 映画をするようでもあり、とにかく与えられた役に充実に一段階ずつ行けばいつかはより良い結果あると思う。 There would seem to the movies, one day I go to enhance the role of the steps I think we have just given better results. 今も本当に幸せです。 Still really happy.

Q.将来はどんな俳優になりたいですか? Q. What future do you want to be an actor?
A.待つことができる俳優。 A. actors can wait. またいつも少し損をするように生きる人になりたい。 People want to live as usual and lose a little. もっと謙虚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思いもします。 You even think that should be more humble. 同じ所属社の先輩であるオム・テウン先輩を見て多くを学んでいます。 I have learned a lot watching the seniors Uhm Tae Woong as a senior member companies. '僕もスターになってもあのように変らない俳優にならなくて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 'You should be unchanged actor become a star like that but I am also not' I think. 将来どんなふうに生きて行くべきかをハルからも多くのことを学んびました。 Bimashita learned a lot from living in Hull or what way to go in the future.

真実の眼差しの俳優ユゴンは28日にハルを見送らなければならない。 Yoo Gun actor's eyes to the truth 見送Ranakere Hull have 28 days. そして今「スーパールーキー」の服を脱いでより成熟した服を着る準備をするだろう。 And now "Super Rookie" will be ready to dress more mature take off their clothes. より成熟された彼のハル、ハルを見守る事は楽しそうだ。 He was more mature Hull, Hull is a fun thing to watch.


=====================
ユゴン、「待つことができる俳優になる」

28日の放送で最終回を迎えるKBSミニシリーズ『こんにちは神様』はユゴンという「スーパールーキー」をスターダムに押し上げた。清いほほ笑みと半端では無い演技力を見せてくれたユゴンに会って最終会を控えた所感と作品の後日談、これからの決意などを聞いてみた。
Q.ハンサムだという言葉に対してどう思いますか?
A.違います(笑)。ただあどけないハルというキャラクターのお陰でハンサムに見てくれたようです。ハンサムな人というよりは魅力的だという言葉を聞きたいです。

Q.所属社で長いトレーニング期間を経てデビューをしたと言いますが、それでも新人としては非常に破格で主人公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ました。演じる時に負担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か?
A.所属社に入って1年以上トレーニングを受けました。びっちりと編まれたスケジュール通りに演技と運動をして、絶えず多くのことを学びました。演劇もたくさん見たし。忙しく黙黙と準備しました。トレーニングの期間の中で他のドラマ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こともありましたが準備が不十分だったので諦めたりもしました。

Q.『こんにちは神様』後に感じた点は?
A.まだ私がたくさん足りないことを感じます。ドラマが終わればもっと学んで勉強すべき事が多いようでし。そして最初は分からなかったけれど時間が経つにつれ負担がますます大きくなりました。それも‘私はハルだ’と思えば自信感が生まれたし、監督と現場でたくさん話をしてシナリオを何度も読み、ハルを理解しようと思って一生懸命に臨みました。

Q.キム・オクビンやイ・ジョンヒョクとは撮影しながらどうでしたか?
A.本当に皆良い人たちでした。特にジョンヒョク先輩は僕の面倒をよく見てくれたし。オクビンイは映画『多細胞少女』の時には出会わなかったけれど今回はたくさん話せたし悪戯もたくさんして親しくなりました。特にオクビンに叩かれると本当に痛かった。両手で顔を挟んでキスをするシーンでオクビンがリアルに殴って非常に痛かった。

Q.精神障害児3級のハルと天才のハルを演じる事は簡単ではなかったでしょうが、比べたらどうですか?
A.最初のハルは本当に善良な気持ちで演じました。他の欲心なくただ一日一日が楽しくて、ウネ先生を盲目的に好きな…しかし手術後は頭が良くなるのでセリフも難しかったです。そして頭は良いのに心はまだ子のような所を表現するのが大変でした。とにかくどちらの状況も全部ウネを愛してウネに多くのことをしてあげたい気持ちをキーポイントにしました。

Q.初めての放送が流れた後、驚くべき演技力で「お茶の間劇場のチョ・スンウ」と言うニックネームを得ました。これに対する所感はどうですか?
A.記事を見てびっくりしたし心配もしました。そしてチョ・スンウ先輩のファンから悪口もたくさん言われるだろうなと思いました。(笑)。でも実は気持ち良かった。とにかくもっと一生懸命にやりなさいという愛の鞭だと思ってより熱心に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Q.ファンがずいぶん増えましたが、それに対する所感はどうですか?
A.初めて僕のカフェを作ったことが一昨日ようなのに、ちょっと呆気に取られています。ファンの書いてくれる文章はほとんど全部読んでいます。視聴者掲示板も同じです。去る1月21日が僕の誕生日でしたがカフェが‘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とすっかり模様替えしていて幸せでした。とても感謝しています。

Q.これからの活動計画は?
A.まだ決まっていません。映画をするようでもあり、とにかく与えられた役に充実に一段階ずつ行けばいつかはより良い結果あると思う。今も本当に幸せです。

Q.将来はどんな俳優になりたいですか?
A.待つことができる俳優。またいつも少し損をするように生きる人になりたい。もっと謙虚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思いもします。同じ所属社の先輩であるオム・テウン先輩を見て多くを学んでいます。‘僕もスターになってもあのように変らない俳優にならなくて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将来どんなふうに生きて行くべきかをハルからも多くのことを学んびました。

真実の眼差しの俳優ユゴンは28日にハルを見送らなければならない。そして今「スーパールーキー」の服を脱いでより成熟した服を着る準備をするだろう。より成熟された彼のハル、ハルを見守る事は楽しそうだ。

http://contents.innolife.net/listn.php?ac_id=4&ai_id=8265

Thursday, February 23, 2006

Hello God : J-Version Boxset

Free Image Hosting at www.ImageShack.us

Wednesday, February 22, 2006

[ Interview ] Han Ye Rin - Hello God's Soo Jeong

[ News excerpt in korean ]
 
- Interview -
꼬마천사 한예린 “자물통 삼촌이 제일 좋아요~!”

Little Angel Han Ye Rin  " Cha Mul Tong uncle is my favourite ~ ! "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꼬마천사 한예린(‘수정’ 역).
드라마 속 유일한 아역으로 모든 스태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예린양에게 연기자 오빠들 중 누가 제일 좋은지, 13살 소녀가 느끼는 사랑은 무엇인지 물어봤다..

DMZ : KBS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합니다~
한예린 제 이름은 한예린이구요, 인터뷰 할 줄 몰랐는데 놀랐어요(다시 한번 인사 꾸벅).

DMZ : 촬영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과 힘들었던 일은?
한예린 재미있었던 일은 되게 멋진 오빠들과 많이 만난 거랑 저와 ‘수정’이의 이미지가 맞다는 거…. 힘들었던 거는 13,14부를 촬영하는데 내가 원하는 표정이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힘들어요.

DMZ : 하루 오빠, 동재 오빠, 자물통 오빠 중 누가 제일 좋은지?


한예린 제일 좋은 사람이요? 되게 난감한데…(고민고민). 아무래도 동재 오빠랑 하루 오빠는 잘 못 만나서 자물통 삼촌이 아닐까 싶어요. 힘들 때마다 ‘파이팅’이라고 외쳐주셔서 좋았어요.

DMZ : 하루 오빠를 두고 은혜 언니와 삼각관계인데, 예린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한예린 사랑…? 글쎄… 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거니까…. 사랑은 그냥 진심으로 마음이 딱 통하고 그냥 막 신경 쓰이고… 그런 게 사랑 아닐까? 아직 잘 몰라요(예린이는 지금 13살 ^ ^)











DMZ :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주는 귀여운 표정~
한예린 그냥 간단하게… 이게 아닐까(양손을 볼에 대기: 일명 ‘삼순이 표정’). 아휴 창피해~~.




DMZ : 곧 개학인데 친구들에게 한마디
한예린 우리 5학년 5반 친구들! 이제 반도 떨어졌는데… 내가 제일 되고 싶었던 반은 ‘마’반인데 못갔어. 그래도 제일 친한 친구 한 명과 같은 반이 됐으니 다행이구, 같은 반이 안 되도 인사하고 많이 놀자!

DMZ : 시청자 여러분께 끝인사
한예린 제가요, ‘안녕하세요 하느님’ 게시판을 자주 들어가 보는데, 저 노래 불렀을 때 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그리고 엄마 아빠 내가 성질 많이 부려도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하느님’ 많이 시청해 주세요. 정말 좋은 드라마예요. 감사합니다.


♡ 이 내용은 ‘안녕하세요, 하느님’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making

Wednesday, February 1, 2006

[ DRAMA INFO ] HELLO ! GOD 2006

KBS 월화드라마
 





Aired : Jan 29th, 2006- Feb.28th, 2006
Time : MOn / Tues @ 21:55 (KST)
Channel : KBS 2TV

Total Intallments : 16 episodes








CAST 


Yoo Geon 유건 as Haru 하루 [ mentally challenged personality / 지적장애인 ]


Kim Ok Bin 김옥빈 as Seo Eun Hye서은혜 [ A Swindler / Con 사기꾼 ]



Lee Jung Hyeok 이종혁 as Park Dong Jae 박동재 [ NeuroSurgeon 정신과의사 ]




Kang Shin Il 강신일 as Jang Pil Goo,
[Owner of small housekeeping business / cleaning service ]



 
Song Ok Sook 송옥숙 as Ko Shin Ja  ( 봉평댁 Bong Pyeong Taek Ajumma )

Nah Yeong Hee 나영희 as Heo Weon Sook 허원숙 ( Owner of HaNeul Hospital )


Kim Seung Soo 김성수 as Cha Mul Tong 자물통
(Mul Tong means 'Padlock' his real name is actually 'YuRi' )



Chu So Yeong 추소영 as Heo Min Joo ( Padlock's love interest )



Shin Joong Shik 신충식 as Principal Eom 염교장



Han Ye Rin 한예린 as Soo Jeong 수정( Principal Eom's grand daughter )



Mr.Pyo 표사장님 ( he is a 'loan shark', but a good hearted person )



Lee Seong Min 이성민



 

-PRODUCTION CREDITS-


Producer : 홍석구 Hong Seok Gu  


Director  : 지영수 Ji Yeong Soo





Script : Kang Eun Kyung 강은경 (방송작가)


Production : Kim Jong Hak Productions

















- OST -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Release : Feb 16,2006





Track List

1 Main Title
2 Remember 기억해줘 - 서준 Seo Jun
3 Heaven 이기찬 Lee Gi Chan
4 환상속의 그녀 - 김현성   Fantasy In Her by Kim Hyeon Sung
5 가질수 없는 사랑 - 양태영 Impossible Love by Yang Tae Young
6 Crazy Love - 박기호 Bak Gi Ho
7 후회 - 이윤정 Regret by Lee Yoon Jung
8 애수 - 서준 Sorrow by Seo Jun
9 바람개비 (Pinwheel)
10 사랑해요! 은혜 선생님 ( I love you ! Eun Hye Teacher )
11 버스 정류장 Bus Stop
12 수술..하겠어요 Surgery .. I would
13 하늘 병동 ( Sky Ward )
14 하루와의 동거 ( Living Together with a Day )
15 엄마 사진 ( Mother's Picture )
16 다시 또 어제... ( Yesterday Again ... )
17 옛날옛적에... ( Once upon a time ..)
18 마지막 선물 ( Last Gift )
19 회상 ( Recollection )
20 안녕하세요 하느님 ( Hello God )
21 애수 - 이종혁 Sorrow by Lee Jung Hyeok

[ DRAMA 2006] HELLO ! GOD : Photos [ under construction ]



Group Picture of the Cast & Production Crew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Group Picture : the Cast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 Last waltz Ep.16 ]

























Park Dong Jae & his mom Madam Bong Pyong Taek




하루♡은혜















wrap up party
 



























- credits :  KBS OFFICIAL WEBSITE as per labelled -

Fresh faced Super Rookie YooGeon

- credit caps as labelled -
슈퍼루키 유건,신선한 얼굴로 CF 대박 행진
newsen 


뉴스엔 국지윤 기자]  [2006-02-01 10:02:29]


슈퍼루키 유건이 에릭에 이어 의류브랜드 NII 전속 모델로 최근 발탁됐다.

유건은 최근 팬택엔큐리텔 모델로도 캐스팅된 데 이어 NII 전속모델로 CF 대박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신인으로서는 초특급 대우인 억대 전속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건은 KBS 2TV 월화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극본 강은경 연출 지영수)’에서 주인공 하루 역을 맡아 정신지체아 3급부터 IQ 180의 천재까지 폭넓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유건은 드라마가 반도 나가지 않은 상황에서 팬택엔큐리텔에 이어 두번째 광고를 찍게 된 것이어서 유건의 CF대박 행진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NII의 한 관계자는 1일 “신인이지만 유건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계속 빅모델만 쓰던 NII의 광고를 유건에게 맡겼다”며 “유건의 밝고 해맑은 미소와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신선함이 우리 브랜드 홍보를 극대화 시킬수 있을 것”이라고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지윤 piu00@newsen.co.kr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 Posts with Thumbn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