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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30, 2009

oct 30,2009 YeonPyeong

´연평해전´ 소재 영화 2편 스크린서 격돌


제2연평해전을 다룬 영화 2편이 잇따라 제작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무비웍스와 KW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연평해전'에 이어 영화사 아이엠픽쳐스도 28일 제2연평대전을 소재로 한 영화 '아름다운 우리'(가제)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제2연평해전은 한국전쟁 이후 벌어진 최대 규모의 남북 간 무력충돌이다. 2002년 6월 29일 한일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연평도 서쪽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이 우리 고속정 참수리 357호에 의도적인 선제공격을 하면서 촉발됐다.

당시 북한군과 교전 끝에 참수리 357호의 정장 윤영하 소령 등 우리 군 6명이 목숨을 잃고 19명이 부상을 당했다. 국방부는 당시 북한군은 모두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제2연평해전 당시 북한은 '자신들의 꽃게잡이 어선들을 보호한다'는 명목 아래 주기적으로 NLL을 침범하는 등 도발하며 긴장감을 높였으나 '북한군의 도발에 대응하지 말고 북한군이 발포하기 전에 발포해선 안 된다'는 이른바 '4대교전수칙'이 해군에 내려져 일방적인 적군의 공격에 노출됐던 점이 알려져 '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높았다.

그동안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는 '패전'으로 평가절하되다가 이명박 정부 들어서야 '승전'으로 다시 평가받았다. 그러나 제1연평해전과 제2연평해전에 대한 인식도 저조한데다, 지난 정부의 홀대로 '잊혀진 전쟁'이 돼 왔다.

두 영화는 제2연평해전 당시 치열했던 교전과 전우애 등을 담는다는 점, 블록버스터급으로 제작된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방식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영화 '연평해전'의 메가폰은 영화 '튜브'의 백운학 감독이 잡았고, 영화 '가문의 영광' 드라마 '과거를 묻지 마세요'를 집필한 김영삼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태풍'의 박성근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제작비는 150억원 규모.

'연평해전'은 북한군의 도발에도 섣불리 행동에 나설 수 없었던 지휘관의 고뇌, 연평해전의 원인과 과정 등 리얼리티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제2연평해전에 대한 재평가에 무게를 둘 예정이다. 백 감독 또한 실제 해군 중사로 근무하며 참수리 357에 탑승했던 경험을 갖고 있어, 극의 리얼리티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보수우파 성향의 단체인 방송개혁시민연대가 후원을 맡은데다 백 감독 스스로 "이 작품을 준비하면서 분단국가의 현실과 애국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힌 만큼, 비교적 색깔이 선명한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몰장병에 대한 예우와 올바른 국가관, '현재'를 있게 한 숭고한 희생 등 계몽적 측면과 감동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전투를 치렀던 장병들과 주변인들의 인터뷰, 작전일지 등을 토대로 이미 시나리오 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배우 정은표, 유건, 심은진 등이 캐스팅된 상태다. 핵심 주인공인 이중위 역을 맡을 배우를 '국민추천공모'를 통해 발탁하기로 했다. 연말 촬영을 시작, 내년 5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우리'는 '연평해전'에 비해 '사람'에 초점을 맞춘다. 감독이 "거창한 대의명분을 내세우기보다 사망자들의 희생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가슴 뭉클한 휴먼드라마로 만들 생각"이라고 밝혔듯이 휴먼드라마를 추구한다.

'친구'와 '태풍' 등 선 굵은 남성영화를 선보였던 곽경택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이달 안으로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내년 3월 촬영을 시작해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한다.

고 윤영하 소령 등 실존인물들을 이름 그대로 등장시킬 예정이며, 제작비 200억원 규모의 3D 입체영화로 제작된다.

제작진은 "전사자 유족 및 해군 당국과 협의를 거쳐 제작 협조를 얻어낸 상황"이라며 "그날 스러져간 젊은 청춘들의 죽음이 지닌 의미와 살아남은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될 희생의 가치를 그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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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8, 2009

Full 3 D Movie '2nd Naval Battle YeonPyeong '

[ KwakGyeongTaek - The Beautiful  (full 3D) ]
제2차 연평해전 FULL 3D 실사 영화 제작
곽경택 감독 "재미와 감동 있는 진한 휴먼드라마"






2002년 월드컵 3,4위전이 벌어지던 6월 29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이 남한 고속정 '참수리357호'에 기습공격을 감행했다. 제2차 연평해전이 발발한 것. 그러나 월드컵 열기로 소리없이 묻혀졌다.
곽경택 감독이 잊혀져간 '제2차 연평해전'을 '아름다운 우리(가제)'라는 3D 입체영상으로 제작한다고 ㈜아이엠픽쳐스와 ㈜아이비픽쳐스, ㈜오션드라이브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아이엠픽쳐스 관계자는 "현재 세계영화계는 3D영화를 지향하는 추세이다. 국내에도 현재 복합상영관들에는 3D 영사시설이 속속 도입되고 있고 현재 60여 개의 스크린에서 내년 100여 개의 스크린으로 확대될 예정인 만큼 FULL 3D실사 영화에 대한 업계의 기대가 매우 큰 상황이다. 이런 세계적인 흐름에 힘입어 '아름다운 우리(가제)'는 국내 최초의 FULL 3D 실사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작비 200억을 예상하고 있다. FULL 3D실사 영화이기에 국내 작업만으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기술력이 뛰어난 관계자들을 물색하고 있다"며 "현재 시나리오는 거의 완성단계에 있다. 제작기간은 4개월에서 6개월 정도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우리(가제)'는 그동안 영화화에 대한 논의가 적지 않았으나 해상전투신의 어려움과 막대한 예산 필요성 등 장애물들 때문에 현실화되지 못한 바 있다. 이러한 장애를 ㈜아이엠픽쳐스와 ㈜아이비픽쳐스, ㈜오션드라이브엔터테인먼트 등이 제작결정을 하면서 말끔히 씻어냈다.
곽경택 감독은 "시류와 거창한 명분에 편승하지 않고, '그 날' 쓰러져간 젊은 청춘들의 죽음이 지닌 의미와 살아남은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될 희생의 가치를 재미와 감동이 있는 진한 휴먼드라마로 살려낼 것"이라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한편 오는 2010년 3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러덕션 중인 해양전투 블록버스터 '아름다운 우리(가제)'는 전사자 유족들과의 협의를 거쳐 시나리오 최종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icultur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4

Saturday, October 10, 2009

news Oct.10,2009 - YeonPyeong

‘제2차 연평해전’ 영웅들, 곽경택 감독 영화로 부활
전체 3D 입체영상으로 제작


6·25 전쟁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남북간 해상무력 충돌이었던 ‘제2차 연평해전’이 곽경택 감독에 의해 스크린에 올려진다.

제작사 아이엠픽쳐스는 28일 “지난 2002년에 발생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제2차 연평해전을 영화로 만들기로 했다”며 “㈜아이엠픽쳐스와 ㈜아이비픽쳐스, ㈜오션드라이브엔터테인먼트 등의 제작사들이 참여하고, ‘친구’ ‘태풍’ 등 대형작품을 만들었던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밝혔다.

제2차 연평해전은 1999년에 발생한 제1연평해전이 벌어진 지 3년 만에 같은 지역에서 일어난 남북한 함정 사이의 해전으로 한동안 ‘서해교전’으로 불리다가 2008년 현재의 이름으로 격상됐다.


북한 경비정 2척이 남한측 북방한계선을 침범하면서 발생한 이 교전으로 우리 해군의 윤영하 소령, 한상국 중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6명이 전사하였으며, 19명이 부상했다.

아이엠픽쳐스측은 “그 동안 영화화에 대한 논의가 적지 않았으나 해상전투신의 어려움과 막대한 예산의 필요성 등 장애물들 때문에 현실화하지 못했다”며 “이번에 국내 대표적 제작사들이 공동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2010년 하반기 상영을 목표로 실제 제작에 들어가게 됐다”고 전했다.

영화 가제는 ‘아름다운 우리’로 정해졌다. 제작사들은 실감나는 영상 구현을 위해 영화 전체를 3D 입체영상으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실사 영화가 3D로 제작되는 것은 국내 처음이다.

현재 시나리오 최종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곽 감독은 제작사를 통해 “전투에 참여한 병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동적인 휴머니즘을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Reports by Jang Je Seon 장재선기자 / jeijei@munhwa.com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102801032830136006

Friday, August 28, 2009

PD Kwak Kyeong Taek's upcoming project - YeonPyeong

[맥스무비=김규한 기자]

지난 2002년 벌어진 ‘제2차 연평해전’이 곽경택 감독에 의해 스크린에 올려진다.

제2차 연평해전은 한국전쟁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남북 간 해상무력충돌로 기록되고 있는 사건이다.

그 동안 영화화에 대한 논의가 적지 않았으나 해상전투신의 어려움과 막대한 예산이 필요성 등 장애물들 때문에 현실화되지 못한 바 있다.

하지만 ㈜아이엠픽쳐스, ㈜아이비픽쳐스, ㈜오션드라이브엔터테인먼트 등이 제작에 참여하면서 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아름다운 우리>(가제)는 실감나는 영상 구현을 위해 영화 전체를 3D 입체영상으로 제작하기로 사전 결정됐다.

제 작사인 아이엠픽쳐스 관계자는 “현재 세계영화계는 3D영화를 지향하는 추세이다. 국내에도 현재 복합상영관들에는 3D 영사시설이 속속 도입되고 있고 현재 60여 개의 스크린에서 내년에는 100여 개의 스크린으로 확대될 예정인 만큼 풀 3D실사 영화에 대한 업계의 기대가 매우 큰 상황이다. 이런 세계적인 흐름에 힘입어 '아름다운 우리'는 국내 최초의 풀 3D 실사 영화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오는 2010년 3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러덕션 중인 <아름다운 우리>는 전사자 유족들과의 협의를 거쳐 시나리오 최종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최대 영화포털 맥스무비 www.maxmovie.com
http://news.maxmovie.com/movie_info/sha_news_view.asp?mi_id=MI0086254018&mi_type=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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