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3]
서울인형전 개막... 솔비, 유건등 홍보대사
[source starnews ]
머니투데이와 MTN(머니투데이방송)이 주최하는 '겨울이 드리는 아름다운 인형 이야기-2008 서울인형전시회(www.dollfair.co.kr)'가 23일 개막식을 갖고 베일을 벗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열린 개막식엔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와 인형전 홍보대사인 배우 윤건, 가수 솔비·이현지, 개그맨 김재욱·이국주·전환규·한민관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홍 대표는 인삿말에서 "인형은 우리에게 꿈, 위안, 희망을 주는 친구"라며 "이번 인형전이 이웃의 외로움과 아픔을 달래고 기쁨은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 뒤 홍 대표가 홍보대사들을 전시장으로 안내했다. 홍보대사들은 세계명화 패러디 인형, 피규어(캐릭터 축소인형), 테디베어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전시장을 둘러봤다. 이들은 시가 10억원에 이르는 '헤라베어' 인형을 유심히 살펴보고 기념촬영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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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짜리 최고가 테디베어 '헤라베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2008서울인형전시회 홍보대사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전환규, 이국주, 이현지, 솔비, 한민관, 유건, 김재욱. ⓒ 홍봉진 기자
이번 전시회는 5280㎡(1600평) 공간에 수십 종의 인형 1만여점을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입구에 들어서면 사람처럼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구체관절인형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그 오른편으로 돌아서면 세계의 걸작 미술품 속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다. 인형으로 표현된 네덜란드 화가 베르메르의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작가 구연경), 구스타프 클림트의 '기다림'(주은정) 등이 상상을 뛰어넘는 인형의 세계를 보여준다.
피규어(캐릭터 축소 인형) 마니아라면 방금 영화 속에서 걸어나온 듯한 배우 에릭 바나 피규어를 놓칠 수 없다. 영화 블랙호크다운에 등장하는 모습 그대로 도색, 장비, 의상 등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회엔 국내 밀리터리 피규어 동호회인 M.F.M 회원들의 작품을 비롯, 다양한 피규어를 만날 수 있다.
월드스타 비의 의상을 입은 테디베어를 비롯, '마린보이' 박태환을 모델로 한 박태환 테디베어 등 국내외 유명인사의 모습을 담은 인형이 선보인다. 헝겊인형, 수공예인형, 앤틱돌(antique doll), 닥종이인형, 목각인형, 마리오네트 등도 전시된다.
장대인형·탈인형으로 꾸미는 인형극 공연과 코스프레 퍼포먼스, 인형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서울인형전시회 시행위원회 측은 "세계적으로도 개최 사례가 흔치 않은 행사"라며 "국내에서도 수년간 연례 행사로 지속된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후원하며 다음달 1일까지 10일간 계속된다.
티켓링크(http://life.ticketlink.c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어른 1만원, 어린이 5000원.(서울인형전시회 시행위원회 ☎ 02-724-7750)
Tuesday, December 23, 2008
Saturday, December 13, 2008
20081213 Interview Article 여자친구도 혼혈인지 의심했었죠
[ Dec.13th,2008 ]
유건은 몇달 동안 파이터로 살았다. 케이블채널 tvN 개국 2주년 특별기획 8부작 시리즈 '맞짱'에서 그는 우연히 격투기 동호회를 알게 된 뒤 평범한 20대 회사원에서 강한 파이터로 성장하는 주인공 '강건' 역을 맡아 열연했다. 12일 8부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맞짱'을 위해 유건은 5, 6개월 동안 액션을 연습했다. 거의 반년 이상을 파이터로 산 것이다.
"평소 순둥이나 어수룩한 캐릭터만 하다 보니까 강한 캐릭터를 맡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맞짱'을 만나게 됐어요. 평소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무작정 하겠다고 했죠. 그런데 정말 이렇게 '리얼액션'인지는 몰랐어요."
◆ "리얼 액션으로 촬영하다 기절까지 했죠"
어릴 때 동네 형들과 싸우며 말썽 피우던 유건의 '문제아' 시절을 생각하면 '맞짱'과 유건은 꽤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축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청년 유건은 화사한 꽃미남에서 벗어나 야수들이 피 튀기며 싸우는 '맞짱' 현장에 과감히 뛰어들었다.
"태권도나 킥복싱을 배운 적이 있을 만큼 격투기도 좋아합니다. K-1이나 프라이드 등은 자주 챙겨보는 편이죠. 그런데 몸이 굳어져서 그런지 처음엔 쉽지 않더라고요. 복싱이나 발차기 정도는 무술팀에게 배울 수도 있는데 그라운드 기술 같은 건 실제로 프라이드에서 뛰는 분들에게 배웠어요. 배우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촬영 전엔 얼른 찍었으면 싶었죠."
'맞짱'은 컴퓨터 그래픽을 쓰거나 미리 동선을 정확히 짜서 '가짜' 액션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근육과 뼈가 부딪히는 리얼 액션을 추구한다. "권투 시합처럼 끊어치는 식으로 하면 미리 합을 짜서 할 수도 있지만 엉켜서 싸우다 보면 그런 게 아예 불가능해져요. 실제로 치고 박으며 싸우다 보니 처음엔 서로 배려하며 연기하다가도 5, 6번 찍다 보면 괜찮냐고 물어봐도 서로 대답을 안 하게 되던데요. (웃음) 다행인 건 정식 동호회라 맨주먹이 아닌 글러브를 끼고 했다는 점이죠."
실제로 유건은 액션 장면을 찍다가 머리를 맞고 기절해 응급실로 실려간 적도 있다. "실제로 몸이 부딪히는 액션을 하다 보니 저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도 부상을 달고 살아요. 어떨 땐 촬영 땐 아무렇지도 않다고 며칠 지나고 나서 온몸이 아파오기도 했죠. 촬영도 막바지에 이르니까 피로와 부상이 겹쳐 뜻대로 몸이 따라주지 않더라고요."
평상시 체력 하나는 자신했던 유건조차도 빠듯한 촬영일정 속에서 힘든 액션 연기를 이어가다 보니 현장에서 기절 직전까지 갈 만큼 힘든 상황도 여러 번 겪었다. 그러나 그동안 너무 정적인 캐릭터만 연기했기에 '맞짱'의 강건은 유건에게 단비와 같은 역할이었다.
"한편으로 제가 연기를 하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조)인성 형이 멋있어 보여서였어요. 평소 제가 알고 있는 모습과 작품 속 모습이 너무 달라보였거든요. 그래서 저도 연기를 시작할 땐 유난히 저와 다른 모습의 캐릭터들에 눈이 갔었나봐요."
◆ "미국 시민권보다 한국에서 배우로 사는 게 더 좋아요"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며 연기자의 꿈을 키우다 아버지에게 말도 안 하고 귀국한 유건은 시민권을 포기하면서까지 자신의 신념을 따라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시민권을 포기하는 게 단순한 문제는 아닙니다. 한 번 시민권을 포기하면 미국 입국이 일반 외국인보다 더 힘들거든요. 미국에서 살고 있는 가족을 만나기 힘든 게 제일 안타까워요."
배우의 길을 걸으며 유건은 유독 자신의 성격과 거리가 먼 인물들을 주로 연기했다. 영화 '다세포소녀'의 꽃미남 테리우스,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정신지체 장애인 하루, 영화 '언니가 간다'의 꺼벙이 모범생 오태훈 등 유건의 선택은 늘 엉뚱했다. 과거 여자친구마저 혼혈인지 의심했을 정도로 서구적인 잘생긴 외모에서 오는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서다.
'맞짱' 촬영을 마치고 유건은 다시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 매진하고 있다. 철 없는 재벌 아들 "선우'가 그가 새롭게 맡은 역할이다. 맞짱'의 육체적 피곤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유연한 인물이다. 지난달 13일 방송분부터 출연했으니 벌써 한 달이 지났다. "'맞짱'의 캐릭터와는 많이 달라요. 다행인 건 시트콤이라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렇다고 연기를 대충한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저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Original news Credits -
<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
Reported by :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Photos by :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Yoo Geon " prefers being an actor in South Korea than United States"
[Dec13.2008]
- Translated by puppyiz -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며 연기자의 꿈을 키우다 아버지에게 말도 안 하고 귀국한 유건은 시민권을 포기하면서까지 자신의 신념을 따라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Living in the United States during his adolescent years, Yoo Geon travelled to S.Korea despite his father's disapproval because he had a vision and believes that he wanted be an actor.
"시민권을 포기하는 게 단순한 문제는 아닙니다. 한 번 시민권을 포기하면 미국 입국이 일반 외국인보다 더 힘들거든요. 미국에서 살고 있는 가족을 만나기 힘든 게 제일 안타까워요."
" Citizenship is not a simple matter to give up.
When one gives up the citizenship, it will become more difficult for the individual who is a general foreigner to enter the United States . It is difficult to meet my family residing in United States."
News excerpts from
유건 "여자친구도 혼혈인지 의심했었죠"(인터뷰)
copyright capture & news source : asia economy news
Thursday, December 11, 2008
[iNTERVIEW] 2008TVN Fight
드라마가 2회까지 방영됐다. The drama had aired its two episodes.
시청 소감은? What do you think?
실제 촬영했을 때와 방송된 영상은 느낌이 사뭇 다르다. When it was actually aired the video recording is quite different feel.
배경음악도 입혀지고 여러 가지 편집을 거치며 분위기가 생긴 것 같다. Background music is coated with several imaging and editing seems to be caused by the atmosphere.
앞으로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I wonder what the future emerge.
액션에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소희와의 멜로 라인이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하다. I spend a lot of attention to action hee also wonder what people would do with the melodramatic line.
<맞짱>이 너무 액션에만 치우치지 않아서 좋다. "
'MatZzang' FIGHT did not just aimed too good action.
정미래 기자 / 사진 조준우 Jeongmirae news / photos jojunwoo
source : TVian
Friday, November 28, 2008
Friday, November 14, 2008
[2008 Nov14] 'He is Coming' & 'Fight' are both of Opposite Characters
유건, '그분이 오신다' 전격 투입…'맞짱' 정반대 캐릭터 2008.11.14 05:51
유건은 외제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는 미식가로, 심심하면 일본으로 건너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올 정도로 철 없는 재벌 2세 선우 역으로 캐스팅돼 침체 국면을 맞고 있는 시트콤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가 '그분이 오신다'에 출연하게 된 것은 여기서 열연하고 있는 서영희, 강성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던 마음에서 비롯됐다. 유건은 두 사람과 한 소속사에서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고 있는 가족 같은 사이다.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출연을 결정했지만 한때는 유건의 출연 자체가 무산되거나 무기한 연기될 수도 있었다. 지난달 말 '맞짱'의 촬영 도중 상대방의 발차기에 머리를 맞고 실신한 적이 있기 때문. 다행히 실신 직후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유건은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며칠 뒤 촬영장에 복귀했다.
'맞짱'에서 맡은 역할과 '그분이 오신다'에서의 역할은 판이한 캐릭터여서 눈길을 끌 전망이다. 유건은 '맞짱'에서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가 우연한 계기로 진정한 파이터의 세계에 눈을 뜨고 뜨거운 형제애와 복수, 그리고 사랑의 아픔을 겪어가는 남자 주인공 강건 역을 맡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Wednesday, November 5, 2008
[뉴스엔 글 이미혜 기자/사진 지형준 기자]
전직가수 유건 “드라마 ‘맞짱’ OST 직접 불러 더욱 만족”
배우 유건이 직접 부른 드라마 ‘맞짱’ OST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건은 5일 오전 11시 서울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갈대밭에서 열린 ‘맞짱’ 촬영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 ‘맞짱’ OST 중 ‘파이트’라는 노래에서 랩을 했다”며 “오랜만에 부른 노래라 부끄럽지만 만족할 만큼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유건은 90년대 아이돌그룹 OPPA로 가수 가수활동을 한 바 있다. 유건은 “내가 부른 노래를 차에서 자주 듣고는 한다”며 “차에서 오랜만에 내 목소리를 들으니 무척 좋다”고 고백했다.
한편 유건은 “백도빈 형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파이트’를 배경음악으로 깔아놔 노래가 나온 사실을 알았다”고 밝히자 함께 드라마 ‘맞짱’에 출연하고 있는 이영진은 “사실 백도빈씨가 유건씨가 부른 노래만 배경음악으로 깔아놔 삐쳤었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이영진 또한 드라마 ‘맞짱’ OST에서 자신이 맡은 역인 소희 테마곡 ‘사랑이 남아서’를 불렀다. 이영진은 “기획 단계에서 노래가 너무 좋아서 부를 결심을 했다”며 “가수 할 실력은 아니지만 내 목소리가 담긴 음반이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유건 이영진 백도빈 이종수 강성진이 출연하는 tvN 리얼액션드라마 ‘맞짱’ 은 평범한 샐러리맨이 우연한 계기로 파이터의 세계에 입문해 진정한 파이터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 지형준 jeehouse@newsen.com
전직가수 유건 “드라마 ‘맞짱’ OST 직접 불러 더욱 만족”
배우 유건이 직접 부른 드라마 ‘맞짱’ OST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건은 5일 오전 11시 서울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갈대밭에서 열린 ‘맞짱’ 촬영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 ‘맞짱’ OST 중 ‘파이트’라는 노래에서 랩을 했다”며 “오랜만에 부른 노래라 부끄럽지만 만족할 만큼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유건은 90년대 아이돌그룹 OPPA로 가수 가수활동을 한 바 있다. 유건은 “내가 부른 노래를 차에서 자주 듣고는 한다”며 “차에서 오랜만에 내 목소리를 들으니 무척 좋다”고 고백했다.
한편 유건은 “백도빈 형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파이트’를 배경음악으로 깔아놔 노래가 나온 사실을 알았다”고 밝히자 함께 드라마 ‘맞짱’에 출연하고 있는 이영진은 “사실 백도빈씨가 유건씨가 부른 노래만 배경음악으로 깔아놔 삐쳤었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이영진 또한 드라마 ‘맞짱’ OST에서 자신이 맡은 역인 소희 테마곡 ‘사랑이 남아서’를 불렀다. 이영진은 “기획 단계에서 노래가 너무 좋아서 부를 결심을 했다”며 “가수 할 실력은 아니지만 내 목소리가 담긴 음반이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유건 이영진 백도빈 이종수 강성진이 출연하는 tvN 리얼액션드라마 ‘맞짱’ 은 평범한 샐러리맨이 우연한 계기로 파이터의 세계에 입문해 진정한 파이터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 지형준 jeehouse@newsen.com
Tuesday, November 4, 2008
[NEWS] Matzzang 맞짱 [ 04Nov.2008]
tvN ‘맞짱’주연 유건… ‘맞짱’은 生리얼액션
[동아일보] 2008년 11월 04일(화) 오전 07:53
News Link > : Donga.com
실신돼 응급실 후송되기도
“급소를 맞아 몇 초간 숨이 멎은 적도 있어요. 아스팔트 바닥에서 유도할 때는 무릎이 몽땅 까지기도 했죠.”
배우 유건(25)은 데뷔 후 첫 액션드라마 tvN ‘맞짱’(극본·연출 박정우)을 촬영하며 혹독한 ‘몸살’을 앓고 있다.
100% 야외촬영으로 진행하는데다 상대방과의 액션 장면을 각본대로 짜 놓는 ‘합’을 미리 맞추지 않는 탓에 ‘맞짱’ 현장에서는 날것 그대로의 액션이 난무한다. 그 속에서 유건은 벌써 한 달 째 가쁜 숨을 쉬며 살고 있다.
전체 8부작 중 2회까지 방송된 ‘맞짱’(매주 금요일 밤 12시)은 남자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유 건이 연기하는 주인공 강건은 평범한 소시민이 각종 무술 기술을 하나씩 익혀가면서 고수로 거듭나는 인물. 태권도부터 이종격투기, 유도, 레슬링, 무에타이, 공수도에 이르기까지 전문 무술이 등장하는 ‘무술지침 드라마’를 표방하는 ‘맞짱’의 기둥이다.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제작진의 의도에 맞춰 유건은 촬영 6개월 전부터 익힌 여러 무술을 매회 하나씩 보여주고 있다.
“혈기왕성한 남자들이 ‘합’도 없이 싸우다보면 카메라 앞인지, 연기인지 금방 잊어요. 그러다가 한 데 맞으면 ‘욱’하는 마음이 올라와서 더 격하게 싸우게 돼요(웃음).”
유 건은 최근 상대방의 발차기에 머리를 맞고 실신해 응급실로 후송되기도 했다. 드라마 제목부터 자극적이지만 유건에게 이 제목은 낯설지 않다. 그는 “고교 때까지 축구선수로 활약한 까닭에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내며 ‘맞짱’을 몸소 체험했어요”라는 고백도 어렵지 않게 꺼내놓았다.
“축구장에서 억울한 판정에 불만이 생겨 팀 대 팀으로 싸운 적이 있어요. 서울예대 방송연예과에 진학한 뒤에는 연극과 체육대회에서 학과 대 학과로 다툼이 일어나기도 했었죠.”
제작진에 따르면 유건은 축구로 다져진 타고난 운동신경 덕분에 작은 부상에는 시달려도 고난도 무술은 잘 소화하고 있다고 한다.
이 말을 전하자 유건은 “격투기 전문가들로부터 ‘선수로 키워보고 싶다’는 말까지 들었을 정도에요”라고 은근히 자랑했다.
Copyright / credits :
Reporter :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 Photos : 사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동아일보] 2008년 11월 04일(화) 오전 07:53
News Link > : Donga.com
실신돼 응급실 후송되기도
“급소를 맞아 몇 초간 숨이 멎은 적도 있어요. 아스팔트 바닥에서 유도할 때는 무릎이 몽땅 까지기도 했죠.”
배우 유건(25)은 데뷔 후 첫 액션드라마 tvN ‘맞짱’(극본·연출 박정우)을 촬영하며 혹독한 ‘몸살’을 앓고 있다.
100% 야외촬영으로 진행하는데다 상대방과의 액션 장면을 각본대로 짜 놓는 ‘합’을 미리 맞추지 않는 탓에 ‘맞짱’ 현장에서는 날것 그대로의 액션이 난무한다. 그 속에서 유건은 벌써 한 달 째 가쁜 숨을 쉬며 살고 있다.
전체 8부작 중 2회까지 방송된 ‘맞짱’(매주 금요일 밤 12시)은 남자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유 건이 연기하는 주인공 강건은 평범한 소시민이 각종 무술 기술을 하나씩 익혀가면서 고수로 거듭나는 인물. 태권도부터 이종격투기, 유도, 레슬링, 무에타이, 공수도에 이르기까지 전문 무술이 등장하는 ‘무술지침 드라마’를 표방하는 ‘맞짱’의 기둥이다.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제작진의 의도에 맞춰 유건은 촬영 6개월 전부터 익힌 여러 무술을 매회 하나씩 보여주고 있다.
“혈기왕성한 남자들이 ‘합’도 없이 싸우다보면 카메라 앞인지, 연기인지 금방 잊어요. 그러다가 한 데 맞으면 ‘욱’하는 마음이 올라와서 더 격하게 싸우게 돼요(웃음).”
유 건은 최근 상대방의 발차기에 머리를 맞고 실신해 응급실로 후송되기도 했다. 드라마 제목부터 자극적이지만 유건에게 이 제목은 낯설지 않다. 그는 “고교 때까지 축구선수로 활약한 까닭에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내며 ‘맞짱’을 몸소 체험했어요”라는 고백도 어렵지 않게 꺼내놓았다.
“축구장에서 억울한 판정에 불만이 생겨 팀 대 팀으로 싸운 적이 있어요. 서울예대 방송연예과에 진학한 뒤에는 연극과 체육대회에서 학과 대 학과로 다툼이 일어나기도 했었죠.”
제작진에 따르면 유건은 축구로 다져진 타고난 운동신경 덕분에 작은 부상에는 시달려도 고난도 무술은 잘 소화하고 있다고 한다.
이 말을 전하자 유건은 “격투기 전문가들로부터 ‘선수로 키워보고 싶다’는 말까지 들었을 정도에요”라고 은근히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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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 Photos : 사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Tuesday, October 28, 2008
I am now a Fighter
More News !
[28.10.2008] 유건 "이젠 파이터라 불러주세요"
link : MEGAVIDEO
조각같은 얼굴과 부드러운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배우 유건이 카리스마 넘치는 파이터 드라마'맞짱'의 주인공으로 조이뉴스24를 찾았다.
사랑하는 여인 소희(이영진)를 위해 싸움 동호회에 가입하고, 맞짱을 뜨면서 강한 남자로 다시 태어난다는 내용의 드라마 '맞짱'은 유건이 극중 대역없는 액션신을 100% 소화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news credit : <조이뉴스24>
[28.10.2008] 유건 "이젠 파이터라 불러주세요"
link : MEGAVIDEO
조각같은 얼굴과 부드러운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배우 유건이 카리스마 넘치는 파이터 드라마'맞짱'의 주인공으로 조이뉴스24를 찾았다.
사랑하는 여인 소희(이영진)를 위해 싸움 동호회에 가입하고, 맞짱을 뜨면서 강한 남자로 다시 태어난다는 내용의 드라마 '맞짱'은 유건이 극중 대역없는 액션신을 100% 소화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news credit : <조이뉴스24>
Friday, October 24, 2008
[MV] 사랑이 남아서 by Lee Young Jin ( 2008 Fight OST )
Lyrics
The Love Remains / 사랑이 남아서 by Lee Young Jin
어떻하죠 그사람이 자꾸떠올라서 얼음처럼 차가워져도 내맘이 너무 뜨거워져서...
oe tteoh hajyo geu saram i ja kku tteo ol la seo oer eum cheo reom cha ga wo jyeo do nae mam i neo mu tteu geo wo jyeo seo ...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데 닿지못할 사랑이라서...
sarang ha go it da go mal ha go sip eun de dah ji mot har sarang i ra seo ...
그대가 떠나고 나홀로 남아서 아무렇지않게 하루를 살아요.
geu dae ga tteo nago na hol lo nam a seo a mu reoh ji anh ge haru reur sar a yo.
눈물이 나와도 소리내어 울지못하는 바보같은 사랑때문에
nun muri na wa do sori nae eor ul ji motha neun babo gateun sarang ttae mun e
이렇게 아픈가봐요, 사랑이 남아서...
i reoh ge a peun ga bwa yo, sarang i nam a seo...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데 닿지못할 사랑이라서...
sarang ha go it da go mal ha go sip eun de dah ji mot har sarang i ra seo ...
그대가 떠나고 나홀로 남아서 아무렇지않게 하루를 살아요.
geu dae ga tteo nago na hol lo nam a seo a mu reoh ji anh ge haru reur sar a yo.
눈물이 나와도 소리내어 울지못하는 바보같은 사랑때문에
nun mur i na wa do sori nae eo ul ji mot ha neun babo gat eun sarang ttae mun e
이렇게 아픈가봐요,워~~~
i reoh ge a peun ga bwa yo, wo ~~~
세월이지나서 모든걸잊고서 아무렇지않게 하루를 살아도...
se wor i ji na seo mo deun geor it go seo a mu reoh ji anh ge haru reur sar a do...
견딜수 없는건 다시볼수없단 생각에 겨우 어루만진 가슴이
gyeon dir soo eopt neun geon da si bol soo eopt dan saeng gag e gyeo woo eo ru man jin ga seum i
또다시 아파올까봐, 사랑이 남아서...
tto da si a pa ol kka bwa, sarang i nam a s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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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many thanx to ' cutiepie ' | lyrics OHDIO (romanized by me)
Friday, October 17, 2008
[VOD ] Real Action drama ' FIGHT' - Press Interview y0nh@p
Press Interview
Yongsan CGV on Oct 16,2008
credits yonhapnews ( cutiepie )
Yongsan CGV on Oct 16,2008
credits yonhapnews ( cutiepie )
Thursday, October 16, 2008
[news] tvN '맞짱' - Fight
유건, "사실 난 터프한 남자다"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와는 달리 난 터프한 남자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재윤 기자블로그]
배우 유건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특별기획드라마 '맞짱'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털어놨다.
유건은 "데뷔작인 '안녕하세요, 하나님'에서 순한 역할을 맡았는데 그 이미지가 오래도록 지속돼 사람들이 실제로도 싸움 한 번 안한 순한 사람으로 생각한다"며 "하지만 축구선수 출신이라 실제로는 터프한 면도 있다"고 밝혔다.
이 어 유건은 "실제로 싸움을 많이한 편은 아니지만 축구 시합 도중 몸싸움이 격해져 다툼을 한 적은 있다"며 "일부러 시비를 걸면 안되겠지만 남자라면 한 두번 다퉈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대부분은 한 번씩 다퉈 본 친구들"이라고 덧붙였다.
또, 유건은 100% 리얼액션을 표방한 '맞짱'의 격투신을 찍으며 힘들었더 점을 털어놓기도 했다.
유 건은 "일반적으로 영화나 드라마의 격투신은 때리고 맞는 순서와 동선을 정하는 등 잘 짜여진 상태에서 진행한다"며 "하지만 '맞짱'에서는 시늉이 아니라 실제로 때리고 맞았다. 구체적인 동선도 없고 큰 틀 에서의 움직임만 정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 어 유건은 "태권도 유단자에게 명치를 얻어맞아 정신이 멍해지기도 했다. 그리고 늘 염좌와 타박상을 달고 산다"며 "화면상으로는 가짜로 때리는 장면이 더 실감나게 나오지만 리얼리티를 위해 실제로 많이 맞았다. 하지만 느낌이 잘 안 살아 한 장면을 위해 몇 번씩 맞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맞짱'은 tvN 2주년 특별기획으로 제작된 드라마로, 링 위에서 벌어지는 격투기 파이터들의 거친 싸움과 그 이면에 숨어있는 애환을 조명하고 있다.
첫 방송은 오는 24일 밤 12시다.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와는 달리 난 터프한 남자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재윤 기자블로그]
배우 유건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특별기획드라마 '맞짱'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털어놨다.
유건은 "데뷔작인 '안녕하세요, 하나님'에서 순한 역할을 맡았는데 그 이미지가 오래도록 지속돼 사람들이 실제로도 싸움 한 번 안한 순한 사람으로 생각한다"며 "하지만 축구선수 출신이라 실제로는 터프한 면도 있다"고 밝혔다.
이 어 유건은 "실제로 싸움을 많이한 편은 아니지만 축구 시합 도중 몸싸움이 격해져 다툼을 한 적은 있다"며 "일부러 시비를 걸면 안되겠지만 남자라면 한 두번 다퉈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대부분은 한 번씩 다퉈 본 친구들"이라고 덧붙였다.
또, 유건은 100% 리얼액션을 표방한 '맞짱'의 격투신을 찍으며 힘들었더 점을 털어놓기도 했다.
유 건은 "일반적으로 영화나 드라마의 격투신은 때리고 맞는 순서와 동선을 정하는 등 잘 짜여진 상태에서 진행한다"며 "하지만 '맞짱'에서는 시늉이 아니라 실제로 때리고 맞았다. 구체적인 동선도 없고 큰 틀 에서의 움직임만 정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 어 유건은 "태권도 유단자에게 명치를 얻어맞아 정신이 멍해지기도 했다. 그리고 늘 염좌와 타박상을 달고 산다"며 "화면상으로는 가짜로 때리는 장면이 더 실감나게 나오지만 리얼리티를 위해 실제로 많이 맞았다. 하지만 느낌이 잘 안 살아 한 장면을 위해 몇 번씩 맞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맞짱'은 tvN 2주년 특별기획으로 제작된 드라마로, 링 위에서 벌어지는 격투기 파이터들의 거친 싸움과 그 이면에 숨어있는 애환을 조명하고 있다.
첫 방송은 오는 24일 밤 12시다.
Tuesday, October 14, 2008
YG is Samsung Lions Fan
연예인들의 두산•삼성 PO베팅
입력: 2008년 10월 14일 22:49:21
for full news this is the Link :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10201&pt=nv
-News Excerpts -
배우 유건(삼성·4승1패) 대구 출신이라 원래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팬이었다. 우리 집은 아버지부터 삼성을 응원했던 뿌리깊은 삼성 일가다. 삼성의 경기는 시즌 때에도 촬영 도중 틈틈이 챙겨봤다. 선수 중에서는 마무리 투수인 ‘돌부처’ 오승환을 가장 좋아한다. 오승환 선수가 뒷문을 지키기 때문에 삼성의 승리도 더욱 가까울 것이라 믿는다.
ⓒ 스포츠칸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BO
Actor YG ( Samsung. 4 Wins 1 Lost) orgininally from Daegu is a Samsung Lions fan.
Back home dad would be always rooting for Samsung Lions.
Among players , relief pitcher Oh Seung Hwan ( nicknamed 'Stone Buddha' = Dol BuCheo ) is my favorite.
Samsung Lion's Oh Seung-hwan won Gold Medal in 3-2 final victory against Cuba at the 2008 Summer Olympics in Beijing.
- profile picture, credit original owner -
입력: 2008년 10월 14일 22:49:21
for full news this is the Link :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10201&pt=nv
-News Excerpts -
배우 유건(삼성·4승1패) 대구 출신이라 원래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팬이었다. 우리 집은 아버지부터 삼성을 응원했던 뿌리깊은 삼성 일가다. 삼성의 경기는 시즌 때에도 촬영 도중 틈틈이 챙겨봤다. 선수 중에서는 마무리 투수인 ‘돌부처’ 오승환을 가장 좋아한다. 오승환 선수가 뒷문을 지키기 때문에 삼성의 승리도 더욱 가까울 것이라 믿는다.
ⓒ 스포츠칸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BO
Actor YG ( Samsung. 4 Wins 1 Lost) orgininally from Daegu is a Samsung Lions fan.
Back home dad would be always rooting for Samsung Lions.
Among players , relief pitcher Oh Seung Hwan ( nicknamed 'Stone Buddha' = Dol BuCheo ) is my favorite.
Samsung Lion's Oh Seung-hwan won Gold Medal in 3-2 final victory against Cuba at the 2008 Summer Olympics in Bei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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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 Geon's mother's picture is revealed
[Oct 14th, 2008]
미수다’ 미녀들 닮은꼴 부모사진 공개 “붕어빵이네”
Credits original news > newsen
' ....한편 이날 배우 유건도 어머니의 어릴 적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유건 어머니 사진을 본 남희석은 “어머니가 입으신 의상만 봐도 3대째 부잣집이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Emcee Nam Hui Seok [ 남희석 ]showing the b/w childhood picture of YG's omma-
Credits original news > newsen
' ....한편 이날 배우 유건도 어머니의 어릴 적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유건 어머니 사진을 본 남희석은 “어머니가 입으신 의상만 봐도 3대째 부잣집이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Emcee Nam Hui Seok [ 남희석 ]showing the b/w childhood picture of YG's omma-
Monday, October 13, 2008
[2008-10-13] Chit Chat With Beauties
에바 “이웃사촌 유건씨, 동네서 술 한잔 해요”
EVA
[뉴스엔 이미혜 기자]
에바가 배우 유건과 이웃사촌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에바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미수다) 최근 녹화에서 패널로 출연한 유건에게 “혹시 주유소 뒤에 살지 않냐?”고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건이 “어떻게 알았냐?"고 묻자 에바는 “내가 유건씨 뒷집에 산다”며 깜짝 발언을 했다.
에바가 유건에게 “언제 동네에서 만나 술 한잔 하자”고 제안하자 다른 미수다 미녀들이 “서울에 주유소가 한 두 개냐”고 너스레를 떠는 등 질투하는 기색을 보여 웃음을 줬다.
한편 유건은 ‘미수다’ 에 등장하자마자 미녀들의 큰 환영을 받아 인기를 실감케했다. 이날 ‘미수다’ 공식 마담뚜 브로닌은 유건이 “여자친구가 없다”고 말하자 “현재 에바도 남자친구가 없다”고 즉석미팅을 주선했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Friday, October 10, 2008
U Gun has a crush on Solbi
배우 유건이 가수 솔비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공개적으로 말한 것.
유건은 솔비가 '두잇두잇'을 부르는 모습에 반했다며 마음을 전했고 이에 솔비 역시 "좋아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답하며 깜짝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이날 녹화에는 유건과 솔비 외에도 이영진, 카라, 이현지, 강성진이 함께 참여했으며 강성진이 골든벨을 울리며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
방송은 11일 오후 5시 20분 예정이다.
9년 연속 영화예매 1위 맥스무비 www.maxmovie.com
http://web.reviewstar.net/web_200806/view.php?id=10335&code=1010
공개적으로 말한 것.
유건은 솔비가 '두잇두잇'을 부르는 모습에 반했다며 마음을 전했고 이에 솔비 역시 "좋아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답하며 깜짝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이날 녹화에는 유건과 솔비 외에도 이영진, 카라, 이현지, 강성진이 함께 참여했으며 강성진이 골든벨을 울리며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
방송은 11일 오후 5시 20분 예정이다.
9년 연속 영화예매 1위 맥스무비 www.maxmovie.com
http://web.reviewstar.net/web_200806/view.php?id=10335&code=1010
UGun - Solbi ?? How true is this rumour ??
유건- 솔비, <스타 골든벨>러브라인으로 화제 [10.10.2008] |
|
맞짱’에서 파이터 역할을 맡은 유건이 <스타 골든벨>에서 솔비와의 러브라인으로 화제가 되었다. 솔비는 이날 함께 출연한 선배 연기자인 강성진과 유건 중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MC 지석진의 질문에 강성진이라고 밝히며 그 이유에 대해‘유건씨는 언제든 사귈 수 있다’라고 답한 것이 이날 러브라인의 발단이 되었다. 이에 유건은 얼굴을 붉히며 ‘조금만 입을...’ 이라고 답하며 솔비의 솔직하면서도 거침없는 입담에 놀라는 듯 보였다. 하지만 그 이후 솔비의 새 노래인 ‘두잇두잇’을 부르는 섹세함과 톡톡튀는 발랄한 매력에 반해 ‘솔비씨 좋아합니다’ 라고 고백했다. 이에 솔비 ‘(좋아하는 마음)은 갖고 있다고 응답하며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한편 이날 솔비는 오디션에서 배우로 시험을 봤다가 장기자랑으로 보여준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이 가수를 권유해 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인기리에 막을 내린 <개그콘서트>의‘탁터피쉬’인 유세윤, 이종훈, 양상국이 <스타 골든벨>에 출연해 진짜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유세윤과 이종훈은 이날 출연한 슈퍼모델과 솔비를 위한 노래르 불렀다. 유세윤은 슈퍼모델의 큰 키와 본인의 키를 비교하며 ‘나는 여기까지인가봐, 170은 무리인가봐’라는 가사로 노래를 불렀으며 이종훈은 솔비를 향해 섹시컨셉을 지적하는 가사로 노래를 불러 출연자들 모두 폭소를 터트렸다. 한편 이날 이종훈은 체육학과 출신의 운동을 즐겨한다고 밝히며 야구방망이를 종아리로 격파해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출연자 : 강성진, 유건, 이영진, 솔비, 이현지, 유세윤, 윤형빈, 이종훈, 양상국, 남창희, 2008 슈퍼 모델(김라나, 김주연), 2AM(조권, 정진운), 카라(한승연, 강지영), 김태현, 송준근, 유채영, 성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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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 Programme[Guest]
Sunday, September 28, 2008
Preview : Matzzang
Yoo Geon plays a fighter in this 8series action drama (Via tvN cable) airs 24th Oct. 2008
Saturday, September 27, 2008
Ugun in the Casting for real Action DRama FIGHT
Actor Yoo Geon will turn into a tough man.
YooGeon will star as a real fighter in TvN 8-part drama 'Fight'. '
This drama centers about a fighter with a passion in 'MatZzang' fight club and the process that turned him into a real man.
For the action scenes in this drama, Yoo Geon practiced 8 hours a day during the period of six months in the Action School.
Yoo Geon presented a soft image in drama 'Hello God' and movies 'Project Makeover', 'Multicellular Girl' ( Dasepo Girls), 'Kidnapping of Mrs. KwonSunBoon ' & 'Murim College Girl' ( My Mighty Princess).
Translations by puppyiz
original news by 양만수 기자 YangManSoo reporter
[ ⓒ 투데이코리아 Todaykorea ]
2008년 09월 27일 (토)
Thursday, August 28, 2008
[VOD] Photoshoot : Vogue Korea October 2007
VOGUE FASHION [ October '07 ]
모델 : 김지훈, 김재욱, 유건, 최종훈, 박기웅, 기태영, 서준영
[Models: KimJiHoon, KimJaeOk, YooGeon, ChoiJungHoon, ParkKiWoong, KiTaeYeong, SeoJoonYeong]
YooGeon amongst the 7 top male celebrities featured as models for Vogue Korea.
모델 : 김지훈, 김재욱, 유건, 최종훈, 박기웅, 기태영, 서준영
[Models: KimJiHoon, KimJaeOk, YooGeon, ChoiJungHoon, ParkKiWoong, KiTaeYeong, SeoJoonYeong]
YooGeon amongst the 7 top male celebrities featured as models for Vogu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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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유건 동영상
Saturday, August 23, 2008
Yoo Geon - Kwi Yeo Ni Presenters - 2008 Mnet 20's Choice
[2008.Aug,23] 유건-귀여니 '시상자로 입맞춤'
[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유건과 귀여니가 23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제 2회 'Mnet 20's Choice(엠넷 20's 초이스)'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섰다. [Asian Economic News bakseonggi reporters] to 23 days Guiyeoni yugeongwa 17:00 Jangchungdong Jangchung Gymnasium in Seoul conducted in the 2nd 'Mnet 20's Choice (Mnet 20's Choice) award went to the presenter.
newsen | asia e
[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유건과 귀여니가 23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제 2회 'Mnet 20's Choice(엠넷 20's 초이스)'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섰다. [Asian Economic News bakseonggi reporters] to 23 days Guiyeoni yugeongwa 17:00 Jangchungdong Jangchung Gymnasium in Seoul conducted in the 2nd 'Mnet 20's Choice (Mnet 20's Choice) award went to the presenter.
newsen | asia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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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 Programme[Guest]
Tuesday, July 15, 2008
[VOD] Exclusive Interview withYoo Geon : SuperRookie2008
The team from Arirang managed to catch up with Yoo Geon and speaks to him just before going to the Premiere of MY MIGHTY PRINCESS.
many thanks to 'Arirang'
many thanks to 'Ar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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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유건 동영상
Monday, July 14, 2008
Saturday, July 12, 2008
[ Interview ] Just Before Arriving @ MMP Press Conference
This interview clip was recorded just before UGun arrive at MMP Press Conf.
[VOD] 20080710 Showbiz Extra - Super Rookie Yoo Gun
credits cutiepie / puppyiz
[VOD] 20080710 Showbiz Extra - Super Rookie Yoo Gun
credits cutiepie / puppyiz
Sunday, June 29, 2008
KBS Dramacity one-act drama : Love For Sale
broadcasted : Feb 16th, 2008
Trailer
http://www.youtube.com/watch?v=H0cLsEUzP5I
Trailer
http://www.youtube.com/watch?v=H0cLsEUzP5I
Friday, June 20, 2008
May 2008 Candlelight Vigil
온주완, 촛불 들었다...친구 유건과 청계광장 나서
news source(s) : E-Daily SPN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 CHOSUN
영화배우 온주완과 유건이 지난 9일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 비밀리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On last 9th - film Actors OnJuWan & YooGeon
was known to have recently participated the candle light movement against U.S. beef imports.
온주완 소속사 관계자는 "온주완이 평소 절친한 유건과 함께 9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다녀온 사실을 최근 알게됐다"며 "소속사 모르게 다녀온 것이라 당일에는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Onjuwan's agency officials said, " we just came to know the truth OnJuWan with close acquaintance Yoo Geon, attended the candle light vigil held recently at Gwanghwamun, Cheonggye Plaza, " he said " the agency had not come to know of that trip on that day " .
- Articles related to OnJuWan & Yoo Geon's nationalism compiled by puppyiz -
SPN
Picture credit 'democracykorea.org'
* * * * * * * * * * * *
[ Related News]
"Candlelight 2008 and Behind the Scenes in the Beef Deal"
original captures / news by OhMyNews(English) / Ronda Hauben
Labels:
Nationalism 촛불집회에
Wednesday, June 18, 2008
유건, 조수미와 친척관계 ‘깜짝 고백’
NEWS
[고뉴스] 2008년 06월 18일(수) 오후 03:39
Yoo Geon, 'Surprise Confession ' Jo Su Mi family relation
***
caps credit as labelled
NEWS
[고뉴스] 2008년 06월 18일(수) 오후 03:39
Yoo Geon, 'Surprise Confession ' Jo Su Mi family relation
***
유건 가족관계 폭로 “조수미는 고모, 내 본명 조정익”
Yoo Geon " Jo Su Mi is my Cousin Aunt , My Real Name is JO JEONG IK " caps credit as labelled
Labels:
My Mighty Princess 武林女子大生,
SuMiJo 조수미,
유건 U Gun
Monday, June 16, 2008
[ Variety Guest Star ] 2008 Star Show with Andre Kim
SBS '더 스타쇼' The Star Show
Source : hankyung news
[16June2008]
Yoo Geon ( & MMP co-star Ohn Joo Won) is ANDRE KIM's next TopMale Models : STREAM HERE
유건 “조수미가 오촌 고모”
Yoo Geon " Jo Su Mi is 5th Cousin Aunt "
YooGeon & World Class- Soprano , Jo Sumi - Unexpected family relationships
Left : famous fashion designer Andre Kim (Center ) > Yoo Geon > On Joo Won
Source: gonews
Yoo Geon's Family History
A self-explanatory Chart on how he is related to his Cousin Aunt - Sumi Jo (aka Jo Sumi )
Yoo Geon is ' 나 ' [as highlighted in RED]
JoSuMi is Yoogeon (JoJeongIk)'s father's Cousin sister.
* caps credit as labelled
Source : hankyung news
[16June2008]
Yoo Geon ( & MMP co-star Ohn Joo Won) is ANDRE KIM's next TopMale Models : STREAM HERE
유건 “조수미가 오촌 고모”
Yoo Geon " Jo Su Mi is 5th Cousin Aunt "
YooGeon & World Class- Soprano , Jo Sumi - Unexpected family relationships
Left : famous fashion designer Andre Kim (Center ) > Yoo Geon > On Joo Won
Source: gonews
Yoo Geon's Family History
A self-explanatory Chart on how he is related to his Cousin Aunt - Sumi Jo (aka Jo Sumi )
Yoo Geon is ' 나 ' [as highlighted in RED]
JoSuMi is Yoogeon (JoJeongIk)'s father's Cousin sister.
* caps credit as labe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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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Jo 조수미,
Variety Programme[Guest]
[ VOD / Photos ] 2008 At the Premiere - My Mighty Princess
[16thJune2008] At The Premiere ~
[2:00 p.m. ] press conference was held in Seoul, Yongsan CGV.
' Yoo Geon, SunBae(Senior) Im Ae Jin is mother-like image "
There's a scene where Jun Mo kissed Inspector Choi ( Im Ae Jin).
Streaming links :
http://www.youtube.com/watch?v=r3L4nm7lbcw |
http://www.youtube.com/watch?v=D-7fOWJp1ac
***
***
Streaming Links to drool over our leads
MMP Press Conference @ ApGuJeong CGV
^유건^ ^무림여대생^을 선택한 이유는?[스팟TV] : clip 1
[고뉴스]유건 “아이스하키? 영화 위해 선수로부터 따로 .. : clip 2
* Updated *
I think the headline says [ YooGeon " University's King Ka Ace " ]
유건 "대학교 최고의 킹카됐어요'
Clip 3
[고뉴스]유건 “이번 역할, 제임스딘 이미지 흉내 내려 노.. : Clip 4
This role, James Dean Image ...??
Credits & Sources :
TagStory | SportsSeoulTV (SSTV) PD KwonHyukMun | GoNews | DaumTVpot |
S.caps by puppyiz
[2:00 p.m. ] press conference was held in Seoul, Yongsan CGV.
유건,나비넥타이가 잘 어울리는 젠틀맨
' Yoo Geon, a well suited gentleman with bow tie ' 유건,임예진 선배는 엄마같은 이미지
' Yoo Geon, SunBae(Senior) Im Ae Jin is mother-like image "
There's a scene where Jun Mo kissed Inspector Choi ( Im Ae Jin).
Streaming links :
http://www.youtube.com/watch?v=r3L4nm7lbcw |
http://www.youtube.com/watch?v=D-7fOWJp1ac
***
***
Streaming Links to drool over our leads
MMP Press Conference @ ApGuJeong CGV
^유건^ ^무림여대생^을 선택한 이유는?[스팟TV] : clip 1
[고뉴스]유건 “아이스하키? 영화 위해 선수로부터 따로 .. : clip 2
* Updated *
I think the headline says [ YooGeon " University's King Ka Ace " ]
유건 "대학교 최고의 킹카됐어요'
Clip 3
[고뉴스]유건 “이번 역할, 제임스딘 이미지 흉내 내려 노.. : Clip 4
This role, James Dean Image ...??
Credits & Sources :
TagStory | SportsSeoulTV (SSTV) PD KwonHyukMun | GoNews | DaumTVp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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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ighty Princess 武林女子大生
Friday, June 6, 2008
[News] 'My Mighty Princess' overcomes 2-year delay
[June6, 2008 ]
"My Mighty Princess," a new romantic comedy directed by Kwak Jae-yong, is finally hitting theaters this month after a delay of more than two years, raising hopes among fans who still remember the filmmaker's hit, "My Sassy Girl."
The delay illustrates the deepening problems plaguing Korean cinema, when even work by a widely recognized filmmaker such as Kwak has to overcome a slew of hurdles.
Director Kwak, however, seemed relieved about the prospect at a press conference held in Apgujeong-dong on Tuesday.
"All the cast members signed on to the project because they counted on me, but they have been deceived. When I showed my screenplay to them, I told them all the wire action scenes would be done by doubles or stunts, but in fact the actors had to do all the wire actions themselves," Kwak joked.
The new movie follows Kwak's trademark format: a romantic comedy where a powerful female character gets involved with a weaker male. In "My Sassy Girl," Jun Ji-hyun played the quirky, fist-swinging girl and Cha Tae-hyun brought to life a passive yet kind-hearted Korean man.
In "My Mighty", Shin Min-a ("Volcano High," "Sad Movie") plays So-hui, a martial arts prodigy, and her male partner is Il-young, played by On Ju-wan. As the plot involves so many martial arts skills, plenty of wire action sequences have been included and, thanks to the far longer-than-expected post-production period, those unrealistic images have been sharpened and honed by the film's computer graphics team.
Kwak said his new flick, however, differs from his previous melodramatic comedies such as "Classic" and "My Sassy Girl." "The new film is concerned about bright aspects - action, conflict, rather than emotions. The entertainment aspect plays a central part, so please just enjoy the show," Kwak said.
Kwak's assurance came after a painful delay that lasted two and a half years. Up until now, rumors grew that the project would never be produced given the repeated decisions to put off the release schedule.
Shin Min-a, the heroine of the film, also expressed her relief about the finalized schedule. "Two years and six months have passed since we started post-production work, during which time I have completed three other films. I was a bit worried about my attitude toward this movie because of the delay, but I'm confident now that I love this movie and have great expectations," she said.
On Ju-wan, who plays a character opposite Shin's, said he was also very worried about the fate of the film project. "At one point, I talked to director Kwak and half-jokingly said I wanted a personal copy so that I could at least watch it at home by myself," he said.
"When the delay lasted for one year, my anxiety soared. But strangely enough, when the delay lasted for two years, I came to think of the project in a positive way, and it seemed like everything would work out after all," On said.
"My Mighty Princess" will be released nationwide on June 26.
By Yang Sung-jin
(insight@heraldm.com)
"My Mighty Princess," a new romantic comedy directed by Kwak Jae-yong, is finally hitting theaters this month after a delay of more than two years, raising hopes among fans who still remember the filmmaker's hit, "My Sassy Girl."
The delay illustrates the deepening problems plaguing Korean cinema, when even work by a widely recognized filmmaker such as Kwak has to overcome a slew of hurdles.
Director Kwak, however, seemed relieved about the prospect at a press conference held in Apgujeong-dong on Tuesday.
"All the cast members signed on to the project because they counted on me, but they have been deceived. When I showed my screenplay to them, I told them all the wire action scenes would be done by doubles or stunts, but in fact the actors had to do all the wire actions themselves," Kwak joked.
The new movie follows Kwak's trademark format: a romantic comedy where a powerful female character gets involved with a weaker male. In "My Sassy Girl," Jun Ji-hyun played the quirky, fist-swinging girl and Cha Tae-hyun brought to life a passive yet kind-hearted Korean man.
In "My Mighty", Shin Min-a ("Volcano High," "Sad Movie") plays So-hui, a martial arts prodigy, and her male partner is Il-young, played by On Ju-wan. As the plot involves so many martial arts skills, plenty of wire action sequences have been included and, thanks to the far longer-than-expected post-production period, those unrealistic images have been sharpened and honed by the film's computer graphics team.
Kwak said his new flick, however, differs from his previous melodramatic comedies such as "Classic" and "My Sassy Girl." "The new film is concerned about bright aspects - action, conflict, rather than emotions. The entertainment aspect plays a central part, so please just enjoy the show," Kwak said.
Kwak's assurance came after a painful delay that lasted two and a half years. Up until now, rumors grew that the project would never be produced given the repeated decisions to put off the release schedule.
Shin Min-a, the heroine of the film, also expressed her relief about the finalized schedule. "Two years and six months have passed since we started post-production work, during which time I have completed three other films. I was a bit worried about my attitude toward this movie because of the delay, but I'm confident now that I love this movie and have great expectations," she said.
On Ju-wan, who plays a character opposite Shin's, said he was also very worried about the fate of the film project. "At one point, I talked to director Kwak and half-jokingly said I wanted a personal copy so that I could at least watch it at home by myself," he said.
"When the delay lasted for one year, my anxiety soared. But strangely enough, when the delay lasted for two years, I came to think of the project in a positive way, and it seemed like everything would work out after all," On said.
"My Mighty Princess" will be released nationwide on June 26.
By Yang Sung-jin
(insigh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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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ighty Princess 武林女子大生
Saturday, May 31, 2008
[2009]Yoo Geon recovers from head injury ... attends to help Missing Child Fund campaign
[May31,2009 ]
유건, 머리부상 완쾌…실종아동돕기 행사참석
(photographed by HanDaeOk, reporter | 사진=한대욱 기자)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지난해 말 드라마 촬영중 머리 부상으로 실신하는 등 중상을 입었던 탤런트 유건이 건강한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During the filming of Matzzang late last year YooGeon who suffered a serious head injury and fainted
today with a healthy appearance appeared in public.
유건은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그린리본희망걷기캠페인'에 참석, "쉬는 동안 부상 치료와 함께 '카레이싱'이라는 새로운 취미에 빠지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인사를 건넸다.
On 31st (morning) YuGeon attends Green Ribbon Campaign held at Cheonggye Plaza at Gwanghwamun "car racing has become a new hobby and currently spending time" .
'그린리본희망걷기캠페인'은 실종아동찾기 및 예방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이데일리와 어린이재단이 매년 5월 실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행사 수익금은 전액 어린이재단에 전달된다. Green Ribbon Campaign hopes to walk 'Find the missing children and to arouse public attention on the prevention of Bloomberg and the Children's Foundation, held in May each year and contribute to society, a full children's program, the event proceeds are forwarded to the Foundation.
이날 유건은 이른 아침부터 걷기 대회에 참여, 약 2시간 동안 시민들과 함께 청계천 일대로 이어지는 걷기 코스를 완주했다. Yugeoneun day from early morning walk competition, about two hours leading up to a river with people walking the course has finished.
유건은 "축구, 레슬링 등 몸을 쓰는 운동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간 부상에서 회복하느라 병원 치료를 오래 받았다"며 "다행히 지금은 완전히 나아서 새로 취미를 붙인 카레이싱에 열중하고 있다"며 웃었다.
Yugeon says "football, wrestling, and very good exercise to write the meantime, the body recover from the injury of having been hospitalized for a long time" and "Fortunately, i am completely healed and is right now attached in car racing" he laughed.
이에 유건은 프랑스 르망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인 '르망24시간(Le Man 24)'을 보기 위해 오는 6월 12일 프랑스로 출국한다.
We held in Le Mans, France world-class automotive YuGeon gyeongJu In 'Le Mans 24 hours (Le Man 24)' Show the following June 12th departure to France.
유건은 "차기작은 아마 영화가 될 것 같은데 복귀 전까지 봉사활동이나 취미, 운동 등으로 스스로를 채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Yugeoneun "I think your next book will probably return to film until the volunteer work or hobbies, sports, etc. will have time to fill themselves," he said.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지난해 말 드라마 촬영중 머리 부상으로 실신하는 등 중상을 입었던 탤런트 유건이 건강한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건은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그린리본희망걷기캠페인'에 참석, "쉬는 동안 부상 치료와 함께 '카레이싱'이라는 새로운 취미에 빠지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인사를 건넸다.
'그린리본희망걷기캠페인'은 실종아동찾기 및 예방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이데일리와 어린이재단이 매년 5월 실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행사 수익금은 전액 어린이재단에 전달된다.
이날 유건은 이른 아침부터 걷기 대회에 참여, 약 2시간 동안 시민들과 함께 청계천 일대로 이어지는 걷기 코스를 완주했다.
유건은 "축구, 레슬링 등 몸을 쓰는 운동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간 부상에서 회복하느라 병원 치료를 오래 받았다"며 "다행히 지금은 완전히 나아서 새로 취미를 붙인 카레이싱에 열중하고 있다"며 웃었다.
이에 유건은 프랑스 르망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인 '르망24시간(Le Man 24)'을 보기 위해 오는 6월 12일 프랑스로 출국한다.
유건은 "차기작은 아마 영화가 될 것 같은데 복귀 전까지 봉사활동이나 취미, 운동 등으로 스스로를 채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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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3, 2008
[ Stills/ News ] May23,2008 My Mighty Princess
< Yoo Geon > Pretty Boy Idol
꽃미남계의 신상 <유건>!
23rd May, 2008
[서울=일간연예스포츠] 조각 같은 외모로 많은 화제가 되었던 ‘유건’이 <무림여대생>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꽃미남 킹카로 돌아와 영화계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다세포 소녀>의 주연에 캐스팅되면서 화제를 모았던 유건은 ‘가장 기대되는 슈퍼 루키’, ‘제 2의 원빈, 제 2의 장동건’으로 불리며 가능성 충만한 배우로 떠올랐다.
이 후 그는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외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아이큐 65의 지능을 가진 ‘하루’와 지능지수 180의 천재를 넘나들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신인으로 자리잡았다.
그런 그가 <무림여대생>에서는 서글서글한 외모와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차가운 카리스마까지 겸비한 ‘킹카’로 돌아와 대한민국 여심몰이에 나서는 것.
< 무림여대생>에서 유건이 선보이는 역할은 아이스하키 부의 에이스이자 ‘소휘’의 짝사랑을 한 몸에 받는 ‘준모’.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잘 뻗은 도로를 질주하고, 아이스링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하키 실력을 자랑하며 수많은 여성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다.
또한 자신을 향해 일편단심 사랑을 표현해오는 ‘소휘’에게 무관심으로 일관, 그녀의 애를 태우며 차가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해 보이는 그가 관심도 없던 ‘소휘’의 남다른 운동 신경에 반해버리는 엉뚱한 모습은 그를 더욱 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승화시키며 <무림여대생>의 알콩달콩한 재미를 더한다.
이처럼 잘생긴 외모, 차가운 카리스마에 엉뚱함까지 더한 자신의 캐릭터를 입체감 있는 연기로 표현한 ‘유건’은 극의 활력을 불어넣어, 작품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Original news & captures credit :
esportsi.com | pupp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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