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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 2009

[News] No stopping Now - Poster Release

- News Today – July 1st,2009 -
Poster is released to public today -
5 main characters caught in a broken glass.
http://img.news.yahoo.co.kr/picture/2009/f3/20090701/20090701150528559f3_151321_0.jpg


- news excerpts -

김규리 ‘멈출수 없어’ 팜므파탈 변신 ‘눈길’
[매일경제] 2009년 07월 01일(수) 오후 05:54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김규리가 MBC 새아침드라마 ‘멈출수 없어’에서 팜므파탈의 면노를 과시한다.
‘멈출수 없어’(극본 김홍주·연출 김우선)에서 김규리는 맑고 순수했던 한 여인이 자신과 어머니를 위해 점차 변해가는 주인공 홍연시 역을 맡았다
1일 공개된 ‘멈출수 없어’ 포스터에서도 김규리는 밝고 천진난만한 홍연시의 모습과 변해버린 홍연시의 모습을 대비해 표현했다. 또 노수리(이지훈 분)와 강인찬(유건 분), 이병주(원기준 분)와 이주아(박하선 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얀거짓말’ 후속으로 방송하는 ‘멈출수 없어’는 오는 13일 첫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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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수없어` 김규리의 팜프파탈 변신
월 13일(월)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아침드라마「멈출수없어」(극본 김홍주, 연출 김우선)가 주인공들의 모습을 담은 2종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멈출수없어」의 메인 포스터에는 깨진 유리속 안에 주인공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깨진 유리라는 컨셉을 통해 각 인물들의 얽히고설켜 있는 관계, 그리고 끝을 알 수 없는 주인공 홍연시(김규리 분)의 행보를 표현하고 있다. 여주인공인 김규리의 모습은 고된 인생의 변화를 겪으며 변한 후의 모습으로 빨간 의상과 강렬한 눈빛, 짙은 화장을 통해 매혹적인 팜프파탈로 변신했다.
김규리의 이런 모습은 다른 포스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포스터는 밝고 천진난만한 홍연시의 모습과 변해버린 연시의 모습을 대비하여 표현했다. 좌측에는 해맑게 웃고 있는 연시와 그녀를 지긋이 바라보는 노수리(이지훈 분)와 강인찬(유건 분)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우측에는 강한 연시의 모습과 함께 연시를 변하게 만드는 이병주(원기준 분)와 이주아(박하선 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종의 포스터를 통해 5명 모두 자신의 캐릭터에 맞는 살아있는 표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색감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포스터로 한 여인의 두 모습을 극적으로 표현했다.
맑고 순수했던 한 여인이 자신과 어머니를 위해 점차 변해갈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다룰 「멈출수없어」는 오는 7월 13일(월) 첫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은영 기자 helloey@mk.co.kr ]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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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송 : 7월 13일(월) 오전 7시 50분
www.mbc24tv.com
시청률 20%대를 넘기며 아침시간을 책임지고 있는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의 후속으로 방송될「멈출 수 없어(가제)」가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멈출 수 없어」는 매사 최선을 다해 살려는 맑고 순수한 한 여인이, 안식처였던 ‘엄마’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을 위해 악해질 수 밖에 없었던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를 담는다. 과연 인간의 악은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 또한 함께 한다.
주인공 홍연시 역은 ‘여고괴담’을 시작으로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규리가 맡았다. 홍연시는 순하고 감성적이며 마음이 따뜻한 여자로, 천성이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자란 여인이지만, 남편에게 버림받고 또한 엄마의 죽음이 시어머니와 깊게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점차 독하게 변해간다.
짧게 일하고 길게 노는 자유주의자로 따뜻하고 여유로운 심성을 가진 공인재무분석사 노수리 역은 가수 겸 연기자 이지훈이 맡았다. 노수리는 홍연시의 불행과 아픔 등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지만 끝까지 연시를 사랑으로 감싸는 한결같은 남자다.
홍연시의 남편인 이병주 역은 드라마 주몽, 식객 등과 함께 뮤지컬에서도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원기준이 분한다. 이병주는 갖고 싶은 건 모두 갖고 살았던 인물로 독선적이며 안하무인의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홍연시의 엄마인 구효선 역은 이보희가 맡았으며, 효선의 언니인 구효숙 역은 선우용녀가 맡았다. 이병주의 어머니이자 연시의 시어머니로 극 중 사건들의 열쇠를 쥐고 있는 임봉자역은 정애리가 출연하며, 병주의 여동생인 이주아 역에는 박하선이 분한다.
노수리의 아버지인 노만재 역은 정한용이 출연하고, 그의 비서로 이선진이 출연한다.
MBC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 ‘그래도 좋아’ 등을 연출한 김우선 PD와 ‘느낌이 좋아’, ‘꽃밭에서’, ‘여고동창생’을 쓴 김홍주 작가가 힘을 합치게 될「멈출 수 없어(가제)」는 본격적인 촬영 일정을 준비하며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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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멈출수 없어’ 팜므파탈 변신 ‘눈길’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김규리가 MBC 새아침드라마 ‘멈출수 없어’에서 팜므파탈의 면노를 과시한다.
‘멈출수 없어’(극본 김홍주·연출 김우선)에서 김규리는 맑고 순수했던 한 여인이 자신과 어머니를 위해 점차 변해가는 주인공 홍연시 역을 맡았다
1일 공개된 ‘멈출수 없어’ 포스터에서도 김규리는 밝고 천진난만한 홍연시의 모습과 변해버린 홍연시의 모습을 대비해 표현했다. 또 노수리(이지훈 분)와 강인찬(유건 분), 이병주(원기준 분)와 이주아(박하선 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얀거짓말’ 후속으로 방송하는 ‘멈출수 없어’는 오는 13일 첫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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